환경 그림으로 읽는 문명이야기 (20) 광산과 공장, 산업과 문명 neomay332020년 04월 29일0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등장하는 ‘미친 모자장이’는 이상한 말들을 한다. 당시...
환경 그림으로 읽는 문명이야기 (17) 풍요롭고 불평등한 사회 neomay332020년 04월 02일0 1838년 세계 최초로 세워진 프랑스 파리의 백화점, 봉 마르쉐. 1852년 대대적으로...
환경 그림으로 읽는 문명이야기 (16) 도시의 성장과 인구 neomay332020년 03월 25일0 기차길옆 런던 풍경. 1872년. 프랑스 예술가 귀스타브 도레는 빅토리아 중기 시대...
환경 그림으로 읽는 문명이야기 (14) 에너지원 1-사람과 동물의 힘 neomay332020년 03월 11일0 20세기 초 런던에서는 말이 끄는 마차가 주요한 도시 교통수단이었다. 그림은 1900년...
환경 그림으로 읽는 문명이야기 (11) 바나나 & 백년 동안의 고독 neomay332020년 02월 19일0 바나나. Thomas Johnson(1595~1644). (출처: The Conversation) “그림으로...
환경 그림으로 읽는 문명이야기 (10) 식민지와 노예제도, 불평등의 기초가 되다 neomay332020년 02월 12일0 바베이도스 ‘부사 봉기’. 1816년. 노예 부사(Bussa) 등이 사용한 깃발이 그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