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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자연철학’ 세미나 5회 – 앎의 틀 : 앎의 바탕 구도와 바탕 관념

2021년 11월 11일 8:30 오후 – 10:30 오후 KST


새 자연철학 세미나는 ⟪장회익의 자연철학 강의⟫를 함께 읽고 그 요체를 이해하고 논의하기 위한 장입니다. 2019년 11월부터 2021년 9월초까지 공부했던 자연철학 세미나에 이어 2기 세미나인 새 자연철학 세미나는 2021년 9월 중순부터 시작하였습니다. 2022년 연말까지 진행할 자세한 세미나 계획과 운영 방식은 새 자연철학 세미나 보완 계획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때 : 2021년 11월 11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 10시 30분

주제 : 앎의 틀 : 앎의 바탕 구도와 바탕 관념

여는 이야기 : 장*욱

질문 : 참석자 모두 (자연철학 세미나 게시판에 질문글들을 올려주시면 추려서 맥락에 따라 이야기 나눌 계획입니다.)

이 날 논의하는 자료들

  • 『장회익의 자연철학 강의』 제1장 “앎의 바탕 구도” (추수밭, 2019, pp.32-77)
  • 『과학과 메타과학』 4장 “과학의 이론 구조-의미기반과 상황 진술” (개정판, 현암사, 2012, pp.85-111)
    • (초판, 지식산업사, 1990, pp.63-84)
  • (『삶과 온생명』 3장 “동양 사상에서의 시공 개념” (개정판, 현암사, 2014, pp.83-110)
    • (초판, 솔, 1998, pp.74-100)
  • 대담영상 정리글 <장회익의 자연철학 이야기> 2-1 : 앎의 바탕 구도 (https://greenacademy.re.kr/archives/12031)
  • 대담영상 정리글 <장회익의 자연철학 이야기> 2-2 : 예측적 앎의 바탕 구도와 시공간에 대한 바탕 관념 (https://greenacademy.re.kr/archives/12109)

‘새 자연철학’ 세미나는 다섯 번째 모임부터 본격적으로 『장회익의 자연철학 강의』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예측적 앎의 보편적인 틀인 앎의 바탕 구도, 그리고 그 아래의 바탕 관념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장*욱님이 이 날 논의 자료들을 읽은 소감 이야기를 하며 세미나를 시작할 예정이고, 그 뒤에는 올려주신 질문글들을 추려서 질문을 하나 하나 생각해보는 방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다섯 번째 모임부터는 질문이 폭발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가급적 모임 전날인 11월 10일까지[자연철학세미나 게시판]에 질문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모임 공간 : 온라인 회의 앱 Zoom (문제가 해결되어 기존 공간에서 계속 모임을 하겠습니다.)

– https://snu-ac-kr.zoom.us/j/91276414592
– Zoom 회의 ID: 912 7641 4592
– Zoom 회의 비밀 번호: 우주의 역사 ***억년에 숫자 0을 다섯 개 더한 여덟 자리 숫자 (***00000) (⟪장회익의 자연철학 강의⟫ 299쪽 마지막 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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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역학을 어떻게 이해할까?> 19쪽에 언급된 "추가적 관측을 겹실틈 바로 뒤에서가 아니라 식별 스크린 바로 앞에서 수행하는 실험"을 더 정교하게 할 수도 있겠지만, 제 의견에는 이미 기존의 겹실틈 실험 특히 위에 인용한 Bach et al. (2013)에서 어느 정도는 이미 한 셈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실험의 에너지 규모를 조절하여 방출되는 전자가 하나씩 나올 수 있도록 한 것이라서, 스크린 바로 앞에서 전자의 위치를 관측한 것과 비슷한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아마 이 아이디어를 적용한다면, 실제로 스크린 바로 앞에서 아주 약하게 전자의 위치를 관측하는 실험을 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첨부한 그림은 Bach et al. (2013) 실험의 보충자료에 있는 실험세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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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실틈 실험의 실제 실험과 올바른 해석"(https://bit.ly/3ZeRBNv)에 인용한 Bach et al. (2013)의 실험은 겹실틈을 만든 뒤 가림막을 만들어 이동시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두 실틈에 대해 (1) 둘 다 닫힌 경우 (2) 첫 번째 실틈만 열린 경우 (3) 두 실틈 모두 열린 경우 (4) 두 번째 실틈만 열린 경우 (5) 다시 두 실틈 모두 닫힌 경우에 차례로 스크린에 찍히는 점들의 분포를 보여줍니다. Bach, R. et al. (2013) Controlled double-slit electron diffraction. https://iopscience.iop.org/article/10.1088/1367-2630/15/3/033018 "In 1965, Richard Feynman presented a thought experiment to show these features. Here we demonstrate the full realization of his famous thought experiment. By placing a movable mask in front of a double-slit to control the transmission through the individual slits, probability distributions for single- and double-slit arrangements were observed. Also, by recording single electron detection events diffracting through a double-slit, a diffraction pattern was built up from individual events." 리처드 파인만이 1965년에 이 이야기를 할 때만 해도 그냥 사고실험이었지만, 이제는 직접 실험해서 확인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위에 인용한 실험도 발표된 지 벌써 12년이 지났습니다.
2025.05.15
불편을 드려서 죄송해요. 최근 정비에 들어가서 짬짬이 홈페이지에 불필요한 파일들을 덜어내고 있어요. 여유를 좀 확보해서 편하게 이용하시도록 해볼께요. 참, 당분간 게시판 글에 첨부되었던 파일과 사진이 잘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용량 확보 작업을 하면서 일부 파일들을 옮겨두어서 그런 건데요, 소실된 것 아니고 잠시 옮겨두어서 그런 거니 당분간의 의도된 에러라는 점 양해해주세요~.
2025.05.13
^^;; 꼭 필요한 문서는 첨부하셔야지요. 책 원문 파일은 용량이 커서 그렇게 말씀드렸어요. 링크를 달면 좋은데 그게 안 되는 경우도 있고 그러네요. 양해 부탁드려요. ㅎㅎ;;;
2025.05.12
전화, 라디오, TV 등에 사용되는 전자기파는 매질이 없어도 존재하는 파동입니다. 파동이 항상 '무엇인가'의 파동이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무엇인가'를 파동의 매질이라 부릅니다. 매질이 없어도 파동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은 신기한 일입니다. 2015년에 처음 검출된 중력파도 매질 없이 존재하는 파동입니다. 빛의 파동도 매질 없이 존재합니다. 19세기에는 빛의 매질을 '에테르'라고 부르면서 당연한 것으로 여겼지만, 대략 1905년 아인슈타인의 논문 이후로는 빛의 매질로 여겨졌던 '에테르'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 주류의 이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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