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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자연철학 세미나 28회 – 앎이란 무엇인가 2 : 동역학의 구조에 대한 메타이론적 성찰

2022년 10월 6일 8:30 오후 – 10:30 오후 KST


새 자연철학 세미나는 ⟪장회익의 자연철학 강의⟫를 함께 읽고 그 요체를 이해하고 논의하기 위한 장입니다. 2019년 11월부터 2021년 9월초까지 공부했던 자연철학 세미나에 이어 2기 세미나인 새 자연철학 세미나는 2021년 9월 중순부터 시작하였습니다. 2022년 연말까지 진행할 자세한 세미나 계획과 운영 방식은 새 자연철학 세미나 보완 계획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새 자연철학 세미나 28회]

때 : 2022년 10월 6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 10시 30분

주제 : 앎이란 무엇인가 2 – 동역학의 구조에 대한 메타이론적 성찰

발제 : 서*석

이 날 논의하는 자료들

  • ⟪장회익의 자연철학 강의⟫ 제9장 “앎이란 무엇인가?”
    • [내용정리] (pp. 471-484)
      • 보편이론으로서의 동역학
      • 동역학의 구조에 대한 메타이론적 성찰
      • 앎의 집합적 주체
      • 끊임없이 네 앎을 죽여라. 그렇지 않으면 네 앎이 너를 죽일 것이다
  • ⟪과학과 메타과학⟫ (2012, 개정판) 5장 “과학의 인식 구조 – 상태설정과 상태서술”
    • 인식 주체가 그려내는 ‘세계’
    • ‘경험표상 영역’과 ‘대상서술 영역’의 성격
    • 정보의 교류와 ‘집합적 인식 주체’의 형성
    • 양자역학에서의 ‘측정 문제’
    • 동역학의 인식적 구조
    • 동역학적 서술과 ‘경험표상 영역’의 확장
    • 실재성 개념에 대한 새로운 검토

위 자료와 함께 27회 ~ 29회 때에 논의하는 자료들

  • 27회
    • ⟪자연철학 강의⟫ 제9장 “앎이란 무엇인가?” pp. 445-471
  • 28회
    • ⟪과학과 메타과학⟫ (2012, 개정판) 5장 “과학의 인식 구조 – 상태설정과 상태서술”
      • (⟪과학과 메타과학⟫ (1990) 6장 “과학의 인식론적 구조와 객관적 실재”)
    • ⟪자연철학 강의⟫ 제9장 “앎이란 무엇인가?” pp. 471-484
  • 29회
    • ⟪물질, 생명, 인간⟫ 제1장 “칸트 철학과 현대 물리학”
    • ⟪자연철학 강의⟫ 제9장 “앎이란 무엇인가?” pp. 485-489
    • 대담영상 및 녹취록 <장회익의 자연철학 이야기> 10-2. 앎이란 무엇인가? (2) : 이해와 앎

⟪장회익의 자연철학 강의⟫는 매 장마다 장회익 선생님 고유의 독창적인 이론들이 펼쳐져 있지만 그 사이에서도 백미를 꼽으라면 제9장 “앎이란 무엇인가?”를 꼽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양자역학의 해석에 대한 이해를 세우는 데로부터 출발하여 앎의 일반적 구조에 대해 이해하는 데에까지 장회익 선생님 스스로 수십 년의 시간을 이 문제에 바치신 만큼 그간의 중요한 저술 세 편을 두루 읽으면서 할 수 있는대로 깊숙하게 들어가 보면 좋겠습니다.

앎의 문제를 다루는 첫 시간인 27회 세미나에서는 ⟪자연철학 강의⟫ 9장의 전반부를 읽으면서 장회익 선생님의 ‘앎에 대한 일반 이론’을 접해보고, 두 번째 시간인 28회 세미나 때에는 이 논의의 출발이었다 할 수 있는 ⟪과학과 메타과학⟫의 ‘과학의 인식 구조’에 관한 글을 되새겨 보겠습니다. 이 책의 초판에는 “과학의 인식론적 구조와 객관적 실재”라는 제목의 장에서 이 문제를 논했지만 2012년 개정판이 나올 때에는 완전히 새로운 글인 “과학의 인식 구조 – 상태설정과 상태서술”이란 글에서 같은 문제의식을 새롭게 논하고 있습니다. 두 글을 다 읽을 수 있다면 더 좋겠지만 우리 세미나에서는 2012년 개정판의 새 글을 중심으로 다루어 보죠. 세 번째 시간인 29회 세미나 때에는 ⟪물질, 생명, 인간⟫의 제1장에 실린 글을 보면서 칸트 철학과 우리가 접하고 있는 앎에 대한 새 이론이 어떻게 조우하는지 생각해볼 기회를 가져보겠습니다.

모임 공간 : 온라인 Zoom 모임공간

– https://snu-ac-kr.zoom.us/j/91276414592
– Zoom 회의 ID: 912 7641 4592
– Zoom 회의 비밀 번호: 우주의 역사 ***억년에 숫자 0을 다섯 개 더한 여덟 자리 숫자 (***00000) (⟪장회익의 자연철학 강의⟫ 299쪽 마지막 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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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역학을 어떻게 이해할까?> 19쪽에 언급된 "추가적 관측을 겹실틈 바로 뒤에서가 아니라 식별 스크린 바로 앞에서 수행하는 실험"을 더 정교하게 할 수도 있겠지만, 제 의견에는 이미 기존의 겹실틈 실험 특히 위에 인용한 Bach et al. (2013)에서 어느 정도는 이미 한 셈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실험의 에너지 규모를 조절하여 방출되는 전자가 하나씩 나올 수 있도록 한 것이라서, 스크린 바로 앞에서 전자의 위치를 관측한 것과 비슷한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아마 이 아이디어를 적용한다면, 실제로 스크린 바로 앞에서 아주 약하게 전자의 위치를 관측하는 실험을 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첨부한 그림은 Bach et al. (2013) 실험의 보충자료에 있는 실험세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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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실틈 실험의 실제 실험과 올바른 해석"(https://bit.ly/3ZeRBNv)에 인용한 Bach et al. (2013)의 실험은 겹실틈을 만든 뒤 가림막을 만들어 이동시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두 실틈에 대해 (1) 둘 다 닫힌 경우 (2) 첫 번째 실틈만 열린 경우 (3) 두 실틈 모두 열린 경우 (4) 두 번째 실틈만 열린 경우 (5) 다시 두 실틈 모두 닫힌 경우에 차례로 스크린에 찍히는 점들의 분포를 보여줍니다. Bach, R. et al. (2013) Controlled double-slit electron diffraction. https://iopscience.iop.org/article/10.1088/1367-2630/15/3/033018 "In 1965, Richard Feynman presented a thought experiment to show these features. Here we demonstrate the full realization of his famous thought experiment. By placing a movable mask in front of a double-slit to control the transmission through the individual slits, probability distributions for single- and double-slit arrangements were observed. Also, by recording single electron detection events diffracting through a double-slit, a diffraction pattern was built up from individual events." 리처드 파인만이 1965년에 이 이야기를 할 때만 해도 그냥 사고실험이었지만, 이제는 직접 실험해서 확인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위에 인용한 실험도 발표된 지 벌써 12년이 지났습니다.
2025.05.15
불편을 드려서 죄송해요. 최근 정비에 들어가서 짬짬이 홈페이지에 불필요한 파일들을 덜어내고 있어요. 여유를 좀 확보해서 편하게 이용하시도록 해볼께요. 참, 당분간 게시판 글에 첨부되었던 파일과 사진이 잘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용량 확보 작업을 하면서 일부 파일들을 옮겨두어서 그런 건데요, 소실된 것 아니고 잠시 옮겨두어서 그런 거니 당분간의 의도된 에러라는 점 양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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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필요한 문서는 첨부하셔야지요. 책 원문 파일은 용량이 커서 그렇게 말씀드렸어요. 링크를 달면 좋은데 그게 안 되는 경우도 있고 그러네요. 양해 부탁드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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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라디오, TV 등에 사용되는 전자기파는 매질이 없어도 존재하는 파동입니다. 파동이 항상 '무엇인가'의 파동이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무엇인가'를 파동의 매질이라 부릅니다. 매질이 없어도 파동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은 신기한 일입니다. 2015년에 처음 검출된 중력파도 매질 없이 존재하는 파동입니다. 빛의 파동도 매질 없이 존재합니다. 19세기에는 빛의 매질을 '에테르'라고 부르면서 당연한 것으로 여겼지만, 대략 1905년 아인슈타인의 논문 이후로는 빛의 매질로 여겨졌던 '에테르'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 주류의 이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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