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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녹색문명공부모임 – 『그리드』 1

2022년 9월 17일 3:00 오후 – 5:00 오후 KST

그레천 바크 지음; 김선교, 전현우, 최준영 옮김 (2016/2021). 『그리드 : 기후 위기 시대, 제2의 전기 인프라 혁명이 온다』. 동아시아.
Bakke, Gretchen. (2016). The Grid: The Fraying Wires Between Americans and Our Energy Future. Bloomsbury USA.


9월 녹색문명공부모임에서는 작년에 번역, 소개된 그레천 바크의 『그리드』를 읽고 이야기를 나눕니다. 이 책은 미국 전력망의 역사와 여러 가지 주요 사건을 통해서 전력망의 중요성과 20세기 전력망의 특징, 취약점, 그리고 에너지 전환이라는 문명사적 과제를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 등을 말하는 책이라고 합니다. 미국의 전력망 이야기라서 우리 자신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점은 아쉽지만 전기를 이용하는 문명의 역사가 미국에서 시작되었다는 점에서 우리 문명의 특징을 이해하도록 돕는 책 가운데 하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옮긴이 해제’에 간략하게나마 우리나라 전력망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고 하니 그 또한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아직 발제를 누가 어떻게 하고, 토론은 어떻게 할지 정하지 못했습니다만 대화방에서 논의해서 함께 9월 모임 준비를 했으면 합니다. 2시간의 모임 시간이 책의 내용을 요약, 소개한 뒤에 그로부터 중요한 점을 이끌어내서 다시 생각하는 논의까지 하기에 아주 짧은 시간이기는 합니다만 좀 굵직하게 다루면서 9월 모임 한 번에 이야기하는 방향으로 준비를 해보면 어떨까요? 물론 책 내용을 짧게나마 다 짚어 보자면 두 번 모임이 될 것 같기는 합니다만… (책은 서점과 도서관을 통해서 쉽게 구입하거나 빌려보실 수 있는 것 같고, 전자책도 개발이 되어서 전자책을 구입하시거나 또는 전자도서관에서 빌려보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9월 모임 요약·발표

급한대로 책을 넘겨보니 크게 보아 아래와 같이 넷으로 묶어볼 수 있을 것 같네요. (막상 읽어보면 다를지도 모르니 너무 탓하지는 마세요. ^^;) 네 사람 정도 요약·발제를 나누어 맡아서 발표를 해주시면 책 내용 전체를 쉽게 상기할 수 있지 않을까요?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발제 이야기를 자세히 나누어 보시죠.

  • 9월 모임
    • (미국) 그리드의 초기 역사
      • 2장 그리드가 전선을 얻었을 때
      • 3장 인설의 법칙, 그리고 법칙의 종말
    • (미국) 그리드의 위기와 변화, 그리고 실패
      • 4장 카디건을 입은 미국
      • 5장 붕괴 위기에 처한 그리드
  • 10월 모임
    • 변화의 방향, 스마트그리드와 마이크로그리드, 전력 저장
      • 6장 돌 하나로 새 두 마리 잡기
      • 7장 두 폭풍 이야기
      • 8장 성배를 찾아서
    • 21세기 그리드의 과제
      • 1장 바람이 불어오는 길목 앞에서
      • 9장 시대정신
      • 옮긴이 해제: 그리드, 우리 모두의 문제

그럼, 9월 모임에서 뵙겠습니다~.

장소 : 온라인상의 Zoom 회의실 (999 9366 2355)
링크 : https://snu-ac-kr.zoom.us/j/99993662355
비밀번호 : 우주의 나이 ***억 년에 0을 다섯 개 더한 여덟 자리 숫자. (***00000)
참석 : 위의 Zoom 회의실로 당일 시간 맞춰서 들어오시면 됩니다. (참가 신청없이 당일 참석 가능, 참가비 없음)
준비물 : 질문이나 토론거리 1~2개, 혹은 책꼽문(책에서 꼽은 문장, 문단) 2~3개.

참고할만한 서평 또는 책소개

  • “모든 전력의 연결망 ‘그리드’가 위험하다”. <경향신문> 2021년 6월 25일자 책소개 기사.
  • “전력인프라를 재발명하라”. <한겨레신문> 2021년 7월 23일자 책소개 기사.
  • “‘화석 연료 콘센트’에 안 맞는 ‘그린 전기 플러그'”. <서울경제>. 2021년 6월 24일자 책소개 기사.

참고할만한 책소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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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역학을 어떻게 이해할까?> 19쪽에 언급된 "추가적 관측을 겹실틈 바로 뒤에서가 아니라 식별 스크린 바로 앞에서 수행하는 실험"을 더 정교하게 할 수도 있겠지만, 제 의견에는 이미 기존의 겹실틈 실험 특히 위에 인용한 Bach et al. (2013)에서 어느 정도는 이미 한 셈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실험의 에너지 규모를 조절하여 방출되는 전자가 하나씩 나올 수 있도록 한 것이라서, 스크린 바로 앞에서 전자의 위치를 관측한 것과 비슷한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아마 이 아이디어를 적용한다면, 실제로 스크린 바로 앞에서 아주 약하게 전자의 위치를 관측하는 실험을 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첨부한 그림은 Bach et al. (2013) 실험의 보충자료에 있는 실험세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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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5
불편을 드려서 죄송해요. 최근 정비에 들어가서 짬짬이 홈페이지에 불필요한 파일들을 덜어내고 있어요. 여유를 좀 확보해서 편하게 이용하시도록 해볼께요. 참, 당분간 게시판 글에 첨부되었던 파일과 사진이 잘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용량 확보 작업을 하면서 일부 파일들을 옮겨두어서 그런 건데요, 소실된 것 아니고 잠시 옮겨두어서 그런 거니 당분간의 의도된 에러라는 점 양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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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필요한 문서는 첨부하셔야지요. 책 원문 파일은 용량이 커서 그렇게 말씀드렸어요. 링크를 달면 좋은데 그게 안 되는 경우도 있고 그러네요. 양해 부탁드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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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라디오, TV 등에 사용되는 전자기파는 매질이 없어도 존재하는 파동입니다. 파동이 항상 '무엇인가'의 파동이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무엇인가'를 파동의 매질이라 부릅니다. 매질이 없어도 파동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은 신기한 일입니다. 2015년에 처음 검출된 중력파도 매질 없이 존재하는 파동입니다. 빛의 파동도 매질 없이 존재합니다. 19세기에는 빛의 매질을 '에테르'라고 부르면서 당연한 것으로 여겼지만, 대략 1905년 아인슈타인의 논문 이후로는 빛의 매질로 여겨졌던 '에테르'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 주류의 이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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