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읽는 『역사 속의 도시』 – 4.그릇혁명과 흙, 물, 땅



“그림으로 읽는 『역사 속의 도시』 ” 에서는 루이스 멈포드의 1961년 저작 『The City in History』를 소개합니다. 과거와 현재의 도시 문명 전반을 다루는 방대한 책이라 가능한대로 짤막한 요약 글과 그림으로 재구성해보려고 합니다. 현대 문명을 이해하고 녹색 문명을 상상해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그릇혁명’에 대한 추가 설명:
이 말은 멈포드의 책 1장 5절을 요약하면서 정리하면서 제가 붙인 용어입니다. 책에는 단지 신석기 기술에서 위대한(대단한?) 사실은 주요한 혁신이 무기나 도구가 아니라 그릇에 있었다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The great fact about neolithic technics is that its main innovations were not in weapons and tools but containers.” p.15) 1장 5절 내내 담는 그릇, 그릇을 담는 그릇으로서의 촌락의 의미를 워낙 강조하고 있어서 전달하려다보니 ‘그릇혁명’을 이 칼럼의 제목에 쓰게 되었습니다. 책에 나오는 용어로 오해할 수 있는 소지가 다분히 있어보여서 이렇게 추가 설명을 답니다.

참고자료

글, 그림: 황승미 (녹색아카데미). 2020년 6월 5일.


*알림

– 이 책이 나온 이후에 새로 밝혀진 역사적 사실이나 다른 연구 내용까지는 여력이 되지 않아 반영하지 못했습니다. 이 책이나 관련 주제에 대한 새로운 사실이나 자료, 정보를 알고 계신 분께서는 녹색아카데미의 SNS 계정 등을 통해 공유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 웹사이트 스킨 문제로 댓글쓰기가 안되고 있습니다. 댓글이나 의견 등은 녹색아카데미 페이스북 그룹트위터인스타그램 등을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부모임 게시판에서는 댓글을 쓰실 수 있습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