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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아카데미

더 나은 앎으로 푸른 미래를 가꾸는 사람들의 공부모임

녹색 책/영화클럽

[공지] “가볍게 책/영화클럽” 2024년 시즌2 – 4회 『웨이스트 타이드』

공지사항
책
작성자
neomay33
작성일
2024-12-13 13:54
조회
207

* 녹색아카데미는 녹색 문명, 기후위기와 환경문제, 과학에 관심 있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그동안 공부하고 고민해온 주제들을 소설과 영화를 통해 재밌고 가볍고 색다르게 이야기 나눠보고자 ‘가볍게 책/영화클럽’을 하고 있습니다. 2024년 시즌1(3~6월)에서는 「그녀」, 「아이, 로봇」, 「가타카」, 「가여운 것들」로 이야기를 나누었고, 시즌2(9~12월)에서는 책과 영화를 번갈아서 이야기 나누고 있습니다. 이번 4회는 시즌2의 마지막 시간으로, 중국의 SF 작가 천추판의 『웨이스트 타이드』입니다. 어떤 이야기인지 이 글 아래쪽에 간략해 소개해두었으니 참고해주시고요. 많은 참석,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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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책/영화클럽” 2024년 시즌2 – 4회 『웨이스트 타이드』

* 일시 : 2024년 12월 19일. 목요일. 저녁 8:30~10:30.
* 장소 : 온라인상의 Zoom 회의실

* 얘기 나눌 책 : 『웨이스트 타이드』. 천추판 지음, 이기원 옮김. 2024. 에디토리얼.
* 참고할 수 있는 책/영화 
– 영화 「엘리시움」(닐 블룸캠프 감독, 2013)
– 책 『타임머신』(허버트 조지 웰스. 1895) 

* 모임 방식 :
– 모임 전에 각자 책/영화를 봅니다.
– 위 날짜에 온라인으로 만납니다.
– 소감, 얘기 나눌 주제, 키워드 등은 모임 전까지 카톡이나 ‘녹색 책/영화클럽 게시판’에 각자 올리고, 진행자가 모아 정리해서, 모임 시작할 때 간단히 소개합니다.(10분 정도)
– 참가자 각자의 소감 등 이야기를 나눕니다.(1시간 20분)
– 마지막으로 관련된 중요한 주제들을 30분 정도 짚어봅니다.

* “가볍게 책/영화클럽” 게시판 바로가기

* 참가 문의 : 녹색아카데미 greenacademy.kr@gmail.com


『웨이스트 타이드』 소개

중국의 SF작가 천추판의 최신작 『웨이스트 타이드』는 홍콩 근처의 가상의 장소 ‘실리콘 섬’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소설의 작가인 천추판은 중국 광둥성의 구이위에서 자랐다고 하는데, ‘구이위’에서 ‘구이’가 한자는 다르지만 규소할 때 ‘규’, 즉 실리콘과 발음이 같습니다. 실제로 구이위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전자폐기물 재활용 단지가 있고, 유엔이 ‘환경 재난’ 지역으로 지정한 곳이기도 합니다.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실리콘섬에는 소위 ‘쓰레기인간’이라 불리는 사람들이 수천 명 살고 있습니다. 폐기물이 되어 돌아온 각종 전자쓰레기를 분리하고 재활용하는 일을 하는데, 이 일은 엄청난 환경오염을 일으키고 이 지역의 환경을 오염시키고, 사람들을 중독시키고 병에 걸리게 합니다. 그런데 이곳에 의체 폐기물에 포함된 채로 모종의 바이러스가 유입이 되는데, 이를 막거나 이것을 이용하거나 이것에 이용되는 여러 주체들의 각축이 벌어지는 것이 이 소설의 내용입니다.

과학기술이 발달하면 소위 ‘문명’이 발달하는가, ‘문명’이란 것은 무엇인가 고민해보고자 이 소설을 선정해보았습니다. 웰스의 1895년 소설 『타임머신』도 그런데요. 주인공이 미래로 타임머신을 타고 가지만 문명은 오히려 더 야만의 상태인 것처럼 보입니다. 이 영화에서 그려지고 있는 곳은 과학기술이 발달하고 로봇과 AI가 있고, 무슨 병이든 다 치료할 수 있고 얼마든지 젊어질 수 있는 기술이 있지만 그것은 엘리시움에 사는 부자들만이 누릴 수 있을 뿐인 세계입니다.

「엘리시움」의 감독 닐 블룸캠프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사람으로 「디스트릭트 9」을 만들기도 했는데요. 「디스트릭트 9」은 아파르트헤이트라는 주제에 외계인을 덧붙여 만든 놀라운 작품입니다. 이번 시즌에 넣지는 않았지만 기회되실 때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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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자세한 자료, 설명들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읽어보겠습니다.
2025.06.09
1. 변별체의 존재 양상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공부할 거리가 많은 것 같습니다. 어쩌면 제가 바로 위의 답글에 쓴 물의 온도를 재는 상황이 도움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저는 장회익 선생님의 '변별체' 개념이 물리학에서 말하는 측정장치 개념에서 군더더기를 걷어내고 가장 핵심적인 부분을 요약하여 추상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직관적으로는 모종의 측정장치를 염두에 두면 이해가 더 쉬웠던 것 같습니다. 입자물리학에서는 매우 다양한 측정장치 또는 검출장치를 사용합니다. 장회익 선생님께서 세미나에서 인용하신 안개상자(cloud chamber)나 거품상자(bubble chamber)가 전형적인 예입니다. 겹실틈 실험에서 사용하는 사진건판도 변별체입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Cloud_chamber https://en.wikipedia.org/wiki/Bubble_chamber 하지만 변별체가 측정장치/검출장치와 동의어는 아닙니다. 변별체는 물리적 작용을 통해 뭔가 흔적을 남길 수 있어야 하지만, 또 동시에 그것을 읽어내서 인식주체의 경험표상영역에 기록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변별체는 대상과 인식주체 사이에 놓인 가교 내지 창문의 역할을 합니다. (제가 장회익 선생님의 제안을 온전히 이해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래 사진은 거품상자에서 기본입자가 만들어내는 궤적을 사진으로 찍은 것입니다. [사진 출처: pinterest]
2025.06.03
2.의 질문이 흥미롭습니다. '이해'라는 문제를 직접 건드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이해하기로는, 대상과 변별체의 만남(조우)은 원래 인식의 문제가 아닙니다. 내가 그것을 알아채거나 기록하거나 기억하거나 그로부터 지식을 얻는 것과 전혀 무관하게 대상과 변별체가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상상하기에 이 세계 속의 수많은 물질적 존재자들은 서로 만나고 헤어지고 부딪치고 멀어져갈 것입니다. 아주 먼 우주에서 행성과 혜성이 충돌하는 것을 상상해 볼 수 있습니다. 여하간 그런 상호작용을 통해 흔적이 남습니다. 그런데 그 물질적 존재자에 생긴 흔적을 인식 주체인 '나' 또는 서술세계가 받아들이면 이제 그 흔적이 경험표상영역에 새겨집니다. 인식주체가 없었더라면 그냥 물질적 충돌에 불과했을 것이 이제 '사건'이 되어 버립니다. 미묘하지만, 변별체와 경험표상영역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습니다. 변별체에 남은 흔적과 경험표상영역에 새겨진 정보는 [양자역학을 어떻게 이해할까?] 50쪽의 그림 1-1에서 물질세계와 서술세계를 구별하는 점선을 넘나듭니다. 두 개의 네모 사이의 위아래 양쪽방향 화살표의 양면성입니다. 물질적 측면에서 보면 대상과 변별체가 만나서 흔적을 만들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에 따라 '사건'과 '빈-사건'이 일어납니다. 특정 변별체에 흔적이 남지 않는 것도 흔적이 남는 것 못지 않은 정보입니다.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이해'라는 말이 직접 연결되지 않을 것입니다. 제가 세미나에서 인용한 폰노이만의 온도 측정의 예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1) 비커에 담긴 물의 온도를 재려면 온도계를 넣어 수은/알콜의 높이를 보아야 합니다. 이 때 비커의 물이 대상이고 온도계는 변별체가 됩니다. (2) 온도계 높이를 알기 위해서는 전등의 빛이 수은/알콜의 경계면에 닿았다가 눈의 망막으로 와야 합니다. 이 때 온도계의 높이는 대상이 되고 빛(빛알)이 변별체가 됩니다. (3) 빛이 망막에 입사되면 망막에 있는 시신경에 나트륨 원소가 모이거나 흩어져서 전류가 만들어집니다. 이 때 빛이 대상이라면 시신경의 전위차는 변별체가 됩니다. (4) 시신경의 전위차는 뇌의 피질에서 뉴런을 발화할 수 있습니다. 그 어느 대목에서 비커에 담긴 물의 온도를 읽어냅니다. (5) 그 다음 단계가 어렵습니다. 온도계의 높이든, 망막에 생기는 흔적이든, 시신경의 전위차든, 뉴런의 발화든 여하간 어느 단계에서 흔적의 기록이 정보로 바뀌어야 합니다. 그렇게 되는 과정은 [양자역학을 어떻게 이해할까?] 32-33쪽에 서술된 것처럼 역학 모드와 서술 모드를 구별합니다. 하지만 서술 모드만으로는 '이해'를 말하기 어렵습니다. 여하간 세 번째 모드로서 '의식 모드'가 작동을 해야 비로소 '이해'가 이루어진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해'라는 문제는 매우 어렵고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하인츠 폰푀르스터의 <이해를 이해하기> 같은 저작이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Heinz Foerster (2003) Understanding Understanding: Essays on Cybernetics and Cognition. Springer. https://doi.org/10.1007/b97451
2025.06.03
3. 3차원 vs. 2+1차원에 대해서는 아래 그림으로 설명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코페르니쿠스 이전, 고대그리스-이슬람-중세유럽으로 이어지는 자연철학의 전통에서 세상의 중심은 지구였습니다. 지구 주위에는 일곱 행성(七曜) 즉 달, 수성, 금성, 태양, 화성, 목성, 토성의 천구가 있고, 그 바깥에는 항성 천구가 있습니다. 지구는 네 개의 권역(구 껍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달의 천구 바로 아래에는 불의 권역이 있고, 그 아래로 차례로 숨/바람의 권역, 물의 권역, 흙의 권역이 있습니다. 뒤의 세 권역은 현대의 기권(氣圈, Atmosphere), 수권(水圈 Hydrosphere), 지권(地圈,Geosphere)에 대략 연결됩니다. 불의 권역은 현대의 열권(熱圈, Thermosphere)이나 전리층과 비슷합니다. 여하간, 세상(우주)의 중심은 지구의 중심이며, 이 중심을 향하는 방향이나 이 중심으로부터 벗어나는 방향이 곧 수직 방향입니다. 이와 달리 지표면의 동서남북은 어느 쪽으로도 대등합니다. 이것이 바로 (2+1)차원의 세계입니다. 세계(우주)의 중심이 지구가 아니라는 생각이 생겨나면서 수직 방향도 동서남북과 대등하지 않을까 하는 관념이 펼쳐졌습니다. 그런 생각을 펼친 사람 중 하나가 바로 르네 데카르트입니다. 데카르트는 공간의 한 점을 나타내기 위해서는 세 개의 숫자 $(x, y, z)$가 필요하다고 보았습니다. 이는 비단 눈 앞에 펼쳐지는 육면체 모양의 방 안에서의 위치만이 아니라 온 우주 전체에서의 위치에도 해당합니다. 그러면 수직 방향이나 동서 방향이나 남북 방향이 모두 대등합니다. 데카르트에게 우주는 (2+1)차원이 아니라 3차원이었습니다. [그림출처: Peter Apian (1529) Cosmographiae introductio]
2025.06.03
중요한 지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또 몇 가지 글에 대한 링크도 있었구요. 따로 답글도 있었는데 사라졌더라구요. 저의 부족한 글도 여하간 토론과 대화를 위해 필요하다고 믿기 때문에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올리고 있습니다. 어떤 내용이었는지 기억을 더듬어 몇 자 적어주시면 어떨까요?
202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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