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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새 자연철학 세미나 <장회익의 자연철학 강의> 공부모임 25회

4월 28일 8:30 오후 – 10:30 오후 KST


2024년 10월 14일부터 약 25회 예정으로 3기 새 자연철학 세미나 <장회익의 자연철학 강의> 공부모임이 진행됩니다. 『장회익의 자연철학 강의』 (2019, 추수밭)를 읽고 토론하면서 학자 장회익이 확립한 통합적인 자연 이해에 접해봅니다. 자세한 계획은 3기 새 자연철학 세미나 안내 페이지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3기 새 자연철학 세미나 <장회익의 자연철학 강의> 공부모임 25회

때 : 2025년 4월 28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 10시 30분

곳 : 온라인 Zoom 모임공간 ID – 818 2881 9155 (https://khu-ac.zoom.us/j/81828819155)

이야기 주제와 읽을 부분 : 

  • 뒷풀이 겸 종합 토론
    • 반년 간의 ‘새 자연철학 세미나’에 대한 자유로운 뒷이야기
    • ‘장회익 자연철학’ 전체에 대한 자유로운 질의와 토론

4월 14일에는 종합 토론 시간을 맞아서 참석했던 분들의 의견이나 소감 말씀을 두루 들었습니다. 질문이나 소감을 짤막하게 글로 정리해오신 분도 있었고, 머리 속에 담아오신 분도 계셨습니다만 어떻게 이 긴 세미나를 향유하셨는지 골고루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4월 28일에는 못다한 질문에서부터 그간 못했던 가벼운 뒷이야기까지 더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일종의 뒷풀이 모임을 가지려고 합니다. 애초에 직접 얼굴 마주보고 말씀 나누는 오프라인 모임을 열 계획이었습니다만 시간을 내기 어려운 분들이 많은 것 같아 뒷풀이까지도 온라인에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28일에는 함께 건배를 할 수 있도록 가벼운 술이나 음료를 챙겨들고 컴퓨터나 스마트폰 앞에 모여 앉읍시다. 함께 반년 간의 공부를 치하하는 축하주를 들고는 못다한 질문에서부터 하고 싶었던 뒷이야기 등등 이런저런 말씀을 자유롭게 나누어 보시죠.

향후 계획 : 후반기 공부모임과 “세 개의 ‘큰 질문'” 에세이 발표

3기 새 자연철학 세미나의 후반기 모임과 세미나 시작 무렵 말씀드렸던 “세 개의 ‘큰 질문'”에 대한 에세이 발표는 아래와 같이 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

  • ⟪양자역학을 어떻게 이해할까?⟫ 강독모임 (5월 12일부터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반 ~ 10시 반 Zoom)
    • 3기 새 자연철학 세미나의 후반기 모임 <양자역학 이해 강독모임>은 5월 12일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참여하실 분들은 아래의 신청란에서 신청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 3기 새 자연철학 세미나 ⟪양자역학을 어떻게 이해할까?⟫ 강독모임 참가 신청
    • 2025 양자역학 이해 강독모임 계획 [pdf]
  • 녹색문명 공부모임 (매달 두 번째 목요일 저녁 8시 반 ~ 10시 반 Zoom)
    • 3기 새 자연철학 세미나의 전반기 모임 <장회익의 자연철학 강의 공부모임>을 모집하며 우리가 준비했던 “세 개의 ‘큰 질문'”에 대한 에세이는 매달 두 번째 목요일 저녁 8시 반부터 열리는 녹색아카데미의 ‘녹색문명공부모임’에서 발표 기회를 가지려 합니다. 애초 오프라인 모임을 갖고 한꺼번에 발표하려 구상했습니다만 각자 준비되시는대로 새 자연철학 게시판에 에세이를 올려주시면 매달 한 분 또는 두 분의 글을 녹색문명공부모임에서 곱씹으며 함께 음미해보는 게 좋을 듯 합니다.
    • 3기 새 자연철학 세미나 식구들은 세미나 시작 무렵 말씀해주셨던 자신의 ‘세 개의 ‘큰 질문”과 그간 <자연철학 강의 공부모임>에서 다루었던 장회익 자연철학의 견해를 충분히 숙고하셔서 새 자연철학 세미나 게시판이나 카카오톡 대화방에 에세이를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기한은 딱히 정하지 않겠습니다만 월례 모임에서 한 분, 두 분씩 발표하고 이야기 나눌 수 있도록 준비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구상이 성깁니다만 28일 모임 때 말씀 더 주시기 바랍니다.

– 녹색아카데미 최우석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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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눈사람님이 이 글에 대해 답글을 달아주셨던 것 같은데, 그 글에 저의 의견을 달려다 보니까 그 글이 사라진 것으로 보입니다. 중요한 내용이 담겨 있었는데 아쉽습니다.
2025.05.23
제 부족한 답변이 도움이 된다면 다행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흔적'이란 표현을 확장하면 '변별체의 철학'으로 이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연주되지 않은 음악이 존재하긴 할까, 하는 상상을 해 보는데, 어쩌면 연주되지 않았다고 해도 악보 속에, 작곡가의 머리 속에, 곡을 해석하는 지휘자의 마음 속에, 곡을 들으려는 청중의 열망 속에 이미 존재하는 걸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2025.05.23
그 논문은 겹실틈 실험을 이용하여 확률분포의 시간의존성을 확인해 보려는 것입니다. 이것은 겹실틈을 지난 뒤 다음 스크린까지 도달하는 시간을 계산하면, 다른 해석에 대하여 다른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양자역학의 표준 형식체계 외에 드브로이-봄의 길잡피 파동 이론, 넬슨의 확률통계적 접근 등을 도입하여 비교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실험 구상만은 아니고 컴퓨터를 이용하여 시뮬레이션 실험을 한 것입니다.
2025.05.23
유익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사진 덕분에 미소 짓고 갑니다! ^^ 책이 와서 책도 보고 올려주신 영상 자료도 보았습니다. 이중 슬릿 실험에서 '전자를 쏘았다' 라고 했을 때 쏜 그 행위 자체도 전자 입장에서는 관측되어 진 상황일텐데요. 전자 스스로가 날아간게 아니라 어떤 물리적 장치에 의해 날아갔으니까요.. 스크린에 남겨진 흔적은 전자의 어떤 흔적인가요? 전자가 만약 입자라면 부딛혀서 뭐가 남은건지(물리적 흔적이겠죠?), 흔적(표식)의 정체도 궁금하고요 슬릿이라는 조건이 전자 상태를 규정하는 중요한 틀 이라면 전자를 슬릿 없이 보낼 경우.. 그 양상(?)은 다르게 나타났을까요? 전자 자체가 알갱이가 아니라 관계성 그 자체라고 상상해보니 지금까지 알고 있던 원자, 전자 이런 용어들이 더욱 낯설게 느껴집니다! (음악도 음악 자체가 있는게 아니라 어떻게 드러나느냐에 따라 음악이 되기도 하고 소리, 소음이 되기도 하고.. 또 연주되지 않은 음악은 음악이라고 할 수 없겠죠? 음악도 가능성의 상태로 존재하다가 연주자가 연주함으로써 음악으로 드러나는 구조라고 생각되네요~ 즉 연주자가 관측자 역할을 할 때 의미 있게 되는 것 같다고 느껴졌어요) 제가 눈의 갯수를 언급했던 이유는요~ 사람의 눈이 두 개이기 때문에 인지할 수 있는 차원이나 범위가 제한되어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궁금증에서 였어요. 언급하셨던 도마뱀과 같은 동물들은 인간과는 다른 시각체계를 갖고 있고 또 인간이 감지할 수 없는 것들을 인지하니 말이에요. 새로운 존재구조나 개념을 상정해보려면 이미 알고 있는 개념 너머에 있는 가능성도 생각해보았어요
2025.05.22
맞습니다. 아주 적절하고 중요한 지적입니다. 조금 더 상세한 설명이 필요하긴 하지만, 파동이라는 개념을 쓰기는 것보다는 마당(field 場)이라는 개념을 쓰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대개 "입자 vs 파동"이라고 말하곤 하지만, 더 정확하고 의미 있는 대조는 "입자 vs 마당"입니다. 실상 '마당'이라는 것도 고전적 마당과 양자 마당이 구별됩니다. 파동이라 부르는 것은 위치와 시간의 함수로서 결국 일종의 마당입니다. 다만 마당이 언제나 파동인 것은 아닙니다. 그렇긴 해도 대부분의 마당은 어떤 식으로든 파동과 연결됩니다. 이와 달리 입자는 마당이 아닙니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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