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바로가기
메뉴
  • 환경
    • 환경 뉴스
    • 환경 칼럼
  • 에너지전환
    • 에너지전환 뉴스
    • 에너지전환 칼럼
  • 과학·학술
    • 과학·학술 뉴스
    • 과학·학술 칼럼
    • 지속가능성 개념어 사전
  • 장회익의 자연철학
    • 자연철학 이야기 대담
    • 책
    • 논문
    • 칼럼, 강의, 강연
  • 공부모임
    • 녹색문명공부모임
    • 새 자연철학 세미나
  • 게시판
    • 새 자연철학세미나 게시판
    • 녹색문명공부모임 게시판
    • 녹색 책/영화클럽 게시판
    • 뉴스레터
  • 일정
  • Log In
    • Register
  • 검색
  • 환경
    • 환경 뉴스
    • 환경 칼럼
  • 에너지전환
    • 에너지전환 뉴스
    • 에너지전환 칼럼
  • 과학·학술
    • 과학·학술 뉴스
    • 과학·학술 칼럼
    • 지속가능성 개념어 사전
  • 장회익의 자연철학
    • 자연철학 이야기 대담
    • 책
    • 논문
    • 칼럼, 강의, 강연
  • 공부모임
    • 녹색문명공부모임
    • 새 자연철학 세미나
  • 게시판
    • 새 자연철학세미나 게시판
    • 녹색문명공부모임 게시판
    • 녹색 책/영화클럽 게시판
    • 뉴스레터
  • 일정
  • Log In
    • Register

녹색아카데미

더 나은 앎으로 푸른 미래를 가꾸는 사람들의 공부모임

일정표 불러오는 중

« 모든 일정표

  • 일정(이벤트)이 종료되었습니다.

<양자역학을 어떻게 이해할까?> 강독모임 6회

2023년 2월 20일 8:30 오후 – 10:30 오후 KST



녹색아카데미는 3기 새 자연철학 세미나의 후반부 모임으로 2025년 5월 12일부터 <양자역학 이해 강독모임>을 시작합니다. 자연철학자 장회익의 『양자역학을 어떻게 이해할까?』 (2022, 한울아카데미)를 이해하기 위해 저자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묻고 토론하는 모임입니다. 이 강독모임을 통해서 ‘양자역학이 불러온 존재론적 혁명’을 말하는 ‘양자역학의 장회익 해석’을 만나고 이해해보고자 합니다. 자세한 계획은 2025 <양자역학 이해 강독모임> 계획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양자역학을 어떻게 이해할까?> 강독모임 6회

때 : 2023년 2월 20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 10시 30분

곳 : 온라인 Zoom 모임공간 ID – 912 7641 4592 (https://snu-ac-kr.zoom.us/j/91276414592)

읽을 부분 : 

  • 제2장 고전역학
    • 2.1절 예측적 앎으로의 고전역학
      • 고전역학의 전형적 사례들 가운데
        • <사례 2> (pp. 67-69)
        • <사례 3> (p. 70)
      • 힘의 성격과 기본적인 상호작용 (pp. 71-72)
      • 뉴턴의 중력 상호작용 (pp. 72-73)
      • 3차원 공간에서의 운동 (pp. 74-77)
      • 에너지 개념을 통한 고전역학의 정식화 (pp. 77-80)

지난 모임에서는 제1장의 4절 “동아시아 성리학이 본 예측적 앎” 부분을 읽으면서 예측적 앎의 바탕 구도가 비단 동역학만이 아니라 동아시아 성리학 등 예측적 앎의 성격을 띤 여러 가지 앎에 공통적으로 자리하는 보편적 구조라는 점을 짚어보았고, 그 뒤 제2장 고전역학의 1절 “예측적 앎으로의 고전역학”의 전반부를 읽었습니다. 최초의 동역학 이론인 고전역학이 그 ‘특성’과 ‘상태’를 어떻게 설정하는지, 그리고 대상의 특성과 현재의 상태로부터 미래의 상태를 찾아내는 일반적 방식인 ‘상태변화의 법칙’을 어떻게 세웠는지를 확인하였고, 이어 이를 통해 낙하 문제를 어떻게 이해하였는지를 살펴보았습니다.

이번 2월 20일 여섯 번째 시간에는 “고전역학의 전형적 사례들” 중 <사례 2> ‘용수철에 달린 물체’의 운동과 <사례 3> ‘던져진 물체가 그리는 궤적’ (2차원 포물선 운동) 사례에서는 미래 예측이 어떻게 되는지 풀어보고 (pp. 67-70), 이어서 고전역학의 ‘힘’, ‘공간’, ‘에너지’ 등에 대해 살펴볼 예정입니다.

지난 번 모임 말미에 이야기를 나눈 바와 같이 다음의 두 가지를 생각해보시고, 또 풀어보시면 모임 준비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먼저, 고전역학이 대상의 특성을 대상의 질량 m과 대상이 받고 있는 힘 F로 규정하고, 대상의 상태를 대상의 위치 x와 운동량 p로 설정하는 바탕에 어떤 존재론이 가정되어 있는지 생각해보시면 좋겠고요,
  • 다음으로는 적어도 <사례 1> 하나 정도, 더 좋게는 <사례 2>와 <사례 3>의 풀이를 아래 녹색아카데미 기사글들을 참고해서 노트에 적어보시면 좋겠습니다.

참고하시면 좋을 녹색아카데미 기사글들

  • 장회익의 자연철학이야기 3-3. 고전역학의 바탕 구도와 그 요소들
  • 자연철학 그림노트 1 – 낙하운동 (1, 2장)
  • 자연철학 그림노트 2 – 미적분학의 근본정리
  • 자연철학 그림노트 3 – 삼각함수의 정의와 몇 가지 성질
  • 자연철학 그림노트 4 – 삼각함수의 미분 (부록 A9 & A5)
  • 자연철학 그림노트 5 – 용수철운동 (2장)
  • 자연철학 그림노트 6 – 포물선운동 & 중력상호작용 (2장)

그럼, 2월 20일 월요일 저녁에 뵙겠습니다.

모임 공간 : 온라인 Zoom 모임공간

– https://snu-ac-kr.zoom.us/j/91276414592
– Zoom 회의 ID: 912 7641 4592
– Zoom 회의 비밀 번호: 우주의 역사 ***억년에 숫자 0을 다섯 개 더한 여덟 자리 숫자 (***00000) (⟪장회익의 자연철학 강의⟫ 299쪽 마지막 줄 참조)

녹색아카데미

담당자 웹사이트 보기

greenacademy.kr@gmail.com

양자역학을 어떻게 이해할까? 강독모임 Zoom 공간

장소 웹사이트 보기
  • 구글 캘린더에 추가하기
  • iCalendar
  • Outlook 365
  • Outlook Live

이벤트 네비게이션

  • « 책새벽 – 월 : 뉴맵 6회
  • 책새벽 – 화 : 저주받은 원자 – 12회 »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댓글을 달기 위해서는 로그인해야합니다.

게시판 글

최신글 내가 쓴 글
N [자료] 빛에 대한 존재론적 논의
2025.05.16
[자료] 빛 입자 또는 빛에 대한 물리학적 논의
2025.05.15
빛 입자에 대한 의문.. (5)
2025.05.12
겹실틈 실험, 양자역학 해석의 검증과 실험의 확인 (3)
2025.05.12
[자료]『양자역학을 어떻게 이해할까?』책과 세미나(2023년) 정리 노트 (1)
2025.05.10
로그인 해주세요.

게시판 댓글

최신댓글 내가 쓴 댓글
N "파동은 무언가의 시공간적 궤적을 말하는 게 아닌가?"라는 질문에 대해 짧은 대답은 "그렇지 않다."입니다. 특정 시간(시각)에 특정 위치에 놓이며, 그럼으로써 시간의 흐름을 따라 보면 모종의 '궤적'을 이루는 것은 언제나 질점(point mass) 내지 입자입니다. 파동은 언제나 시간과 공간에 퍼져 있습니다. 파동을 직관적으로 보기 쉽게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파동은 근본적으로 '모여 있지 않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물론 파동을 교묘하게 여러 개 모아서 만든 파동다발(波束, wave packet)이 마치 입자처럼 일정한 모양을 유지하면서 시간과 공간 속에서 퍼져나간다고 말하는 것이 가능하긴 하지만, 파동다발을 입자와 같은 것으로 말하는 것은 부적절합니다. 그런데 파동은 결국 진동수와 파장으로 서술되는 것이라서 진동수와 파장의 추상화된 공간(흔히 운동량 공간이라 부릅니다)을 시간-공간에 대응시킬 수 있습니다. 즉 $(t, x)$ 대신 $(\omega, k)$를 쓰면, 이번에는 특정의 파동 하나가 $(\omega, k)$의 '공간'에서 한 점을 차지합니다. 즉 모여 있습니다. 여러 개의 파동이 있다면 이 '운동량 공간'에서 여러 개의 점으로 나타납니다. 대신 '운동량 공간'의 한 점을 우리에게 친숙한 보통의 시간-공간에서 보면 퍼져 있습니다. 그러면 '운동량 공간'에서 퍼져 있는 것은 보통의 시간-공간에서 특정 점에 모여 있는 것으로 나타날까요? 맞습니다. 그렇게 나타납니다. 이것이 <앙자역학을 어떻게 이해할까?> 151-165쪽에 있는 내용의 핵심입니다. [추가: <양자역학을 어떻게 이해할까?>에서는 위치와 운동량의 이중공간뿐 아니라 시간과 에너지의 이중공간도 함께 고려합니다. 시간과 위치가 4차원을 이루는 것처럼, 에너지와 운동량의 이중공간도 4차원을 이룹니다.]
15:25
<양자역학을 어떻게 이해할까?> 19쪽에 언급된 "추가적 관측을 겹실틈 바로 뒤에서가 아니라 식별 스크린 바로 앞에서 수행하는 실험"을 더 정교하게 할 수도 있겠지만, 제 의견에는 이미 기존의 겹실틈 실험 특히 위에 인용한 Bach et al. (2013)에서 어느 정도는 이미 한 셈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실험의 에너지 규모를 조절하여 방출되는 전자가 하나씩 나올 수 있도록 한 것이라서, 스크린 바로 앞에서 전자의 위치를 관측한 것과 비슷한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아마 이 아이디어를 적용한다면, 실제로 스크린 바로 앞에서 아주 약하게 전자의 위치를 관측하는 실험을 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첨부한 그림은 Bach et al. (2013) 실험의 보충자료에 있는 실험세팅입니다.
2025.05.15
"겹실틈 실험의 실제 실험과 올바른 해석"(https://bit.ly/3ZeRBNv)에 인용한 Bach et al. (2013)의 실험은 겹실틈을 만든 뒤 가림막을 만들어 이동시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두 실틈에 대해 (1) 둘 다 닫힌 경우 (2) 첫 번째 실틈만 열린 경우 (3) 두 실틈 모두 열린 경우 (4) 두 번째 실틈만 열린 경우 (5) 다시 두 실틈 모두 닫힌 경우에 차례로 스크린에 찍히는 점들의 분포를 보여줍니다. Bach, R. et al. (2013) Controlled double-slit electron diffraction. https://iopscience.iop.org/article/10.1088/1367-2630/15/3/033018 "In 1965, Richard Feynman presented a thought experiment to show these features. Here we demonstrate the full realization of his famous thought experiment. By placing a movable mask in front of a double-slit to control the transmission through the individual slits, probability distributions for single- and double-slit arrangements were observed. Also, by recording single electron detection events diffracting through a double-slit, a diffraction pattern was built up from individual events." 리처드 파인만이 1965년에 이 이야기를 할 때만 해도 그냥 사고실험이었지만, 이제는 직접 실험해서 확인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위에 인용한 실험도 발표된 지 벌써 12년이 지났습니다.
2025.05.15
불편을 드려서 죄송해요. 최근 정비에 들어가서 짬짬이 홈페이지에 불필요한 파일들을 덜어내고 있어요. 여유를 좀 확보해서 편하게 이용하시도록 해볼께요. 참, 당분간 게시판 글에 첨부되었던 파일과 사진이 잘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용량 확보 작업을 하면서 일부 파일들을 옮겨두어서 그런 건데요, 소실된 것 아니고 잠시 옮겨두어서 그런 거니 당분간의 의도된 에러라는 점 양해해주세요~.
2025.05.13
^^;; 꼭 필요한 문서는 첨부하셔야지요. 책 원문 파일은 용량이 커서 그렇게 말씀드렸어요. 링크를 달면 좋은데 그게 안 되는 경우도 있고 그러네요. 양해 부탁드려요. ㅎㅎ;;;
2025.05.12
로그인 해주세요.

Upcoming Events

5월 19
6:00 오전 - 7:00 오전 KST

책새벽 – 월. 시즌6 : 『침묵의 봄』 4회

5월 20
6:00 오전 - 7:00 오전 KST

책새벽 – 화/금 : 『세계철학사 4 – 탈근대 사유의 지평들』 12회

5월 20
9:00 오후 - 10:00 오후 KST

책밤-화-과학 : 칼 포퍼 『추측과 논박 1』 – 15회

5월 20
10:30 오후 - 11:30 오후 KST

책밤-화-문학-시즌6 :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5 – 게르망트 쪽 1』 (22회)

5월 21
6:00 오전 - 7:00 오전 KST

책새벽 – 수 : 칼 세이건 『Cosmos』 – 19회

달력보기

카테고리

녹색아카데미 페이스북 공개그룹

녹색아카데미 페이스북 공개그룹

Copyright © 2025 녹색아카데미. All Rights Reserved.

Codilight 테마 제작자 FameThe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