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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자연철학 세미나 12회 – 상대성이론 4 : 4차원 시공간의 결과와 일반상대성이론

2022년 2월 17일 8:30 오후 – 10:30 오후 KST


새 자연철학 세미나는 ⟪장회익의 자연철학 강의⟫를 함께 읽고 그 요체를 이해하고 논의하기 위한 장입니다. 2019년 11월부터 2021년 9월초까지 공부했던 자연철학 세미나에 이어 2기 세미나인 새 자연철학 세미나는 2021년 9월 중순부터 시작하였습니다. 2022년 연말까지 진행할 자세한 세미나 계획과 운영 방식은 새 자연철학 세미나 보완 계획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새 자연철학 세미나 12회]

때 : 2022년 2월 17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 10시 30분

주제 : 상대성이론 4 – 4차원 시공간의 결과와 일반상대성이론

발제 : 김*영

질문 : 참석자 모두 (자연철학 세미나 게시판에 질문글들을 올려주시면 추려서 맥락에 따라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이 날 논의하는 자료들

  • ⟪자연철학 강의⟫ 제3장 “상대성이론” pp.172-183 [시간 간격의 상대성, 4차원 속도와 운동량, 4차원 상태와 상태 변화의 원리]
  • ⟪자연철학 강의⟫ 제3장 “상대성이론” pp.184-193 [일반상대성이론, 해설 및 성찰]
  • 대담영상 정리글 <장회익의 자연철학이야기> 4-4. 상대성이론의 내용정리 3 : 4차원의 결과들
    • (https://greenacademy.re.kr/archives/12625)
  • 대담영상 정리글 <장회익의 자연철학 이야기> 4-5. 상대성이론의 내용정리 4 : 바탕 구도 요소의 재서술, 그리고 일반상대성이론
    • (https://greenacademy.re.kr/archives/12782)

참고할 수 있는 자연철학 세미나 게시판의 글들

  • 대담영상 정리글 <장회익의 자연철학 이야기> 4-1. 상대성이론의 역사지평 : 아인슈타인 이야기
    • (https://greenacademy.re.kr/archives/12380)
  • 대담영상 정리글 <장회익의 자연철학 이야기> 4-2. 상대성이론의 내용정리 1 : 좌표계와 차원
    • (https://greenacademy.re.kr/archives/12506)
  • 대담영상 정리글 <장회익의 자연철학이야기> 4-3. 상대성이론의 내용정리 2 : 시간공간 2차원으로 줄여서 4차원 이해하기
    • (https://greenacademy.re.kr/archives/12590)
  • 대담영상 <장회익의 자연철학이야기> 4-6 : 상대성이론 질문들
    • (https://greenacademy.re.kr/archives/10303)
  • 자연철학 세미나 게시판 자연사랑님 글 “제3장 심학제3도와 관련된 글 정돈”
  • 자연철학 세미나 게시판 자연사랑님 글 “상대성이론의 상태규정 (링크 모음)”

2월 17일 세미나에서는 4차원 시공간 바탕관념이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지, 그리고 예측적 앎의 바탕 구도 전체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또한 그 뒤의 일반상대성이론에 대해서도 핵심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모임 공간 : 온라인 Zoom 모임공간

– https://snu-ac-kr.zoom.us/j/91276414592
– Zoom 회의 ID: 912 7641 4592
– Zoom 회의 비밀 번호: 우주의 역사 ***억년에 숫자 0을 다섯 개 더한 여덟 자리 숫자 (***00000) (⟪장회익의 자연철학 강의⟫ 299쪽 마지막 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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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눈사람님이 이 글에 대해 답글을 달아주셨던 것 같은데, 그 글에 저의 의견을 달려다 보니까 그 글이 사라진 것으로 보입니다. 중요한 내용이 담겨 있었는데 아쉽습니다.
2025.05.23
제 부족한 답변이 도움이 된다면 다행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흔적'이란 표현을 확장하면 '변별체의 철학'으로 이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연주되지 않은 음악이 존재하긴 할까, 하는 상상을 해 보는데, 어쩌면 연주되지 않았다고 해도 악보 속에, 작곡가의 머리 속에, 곡을 해석하는 지휘자의 마음 속에, 곡을 들으려는 청중의 열망 속에 이미 존재하는 걸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2025.05.23
그 논문은 겹실틈 실험을 이용하여 확률분포의 시간의존성을 확인해 보려는 것입니다. 이것은 겹실틈을 지난 뒤 다음 스크린까지 도달하는 시간을 계산하면, 다른 해석에 대하여 다른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양자역학의 표준 형식체계 외에 드브로이-봄의 길잡피 파동 이론, 넬슨의 확률통계적 접근 등을 도입하여 비교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실험 구상만은 아니고 컴퓨터를 이용하여 시뮬레이션 실험을 한 것입니다.
2025.05.23
유익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사진 덕분에 미소 짓고 갑니다! ^^ 책이 와서 책도 보고 올려주신 영상 자료도 보았습니다. 이중 슬릿 실험에서 '전자를 쏘았다' 라고 했을 때 쏜 그 행위 자체도 전자 입장에서는 관측되어 진 상황일텐데요. 전자 스스로가 날아간게 아니라 어떤 물리적 장치에 의해 날아갔으니까요.. 스크린에 남겨진 흔적은 전자의 어떤 흔적인가요? 전자가 만약 입자라면 부딛혀서 뭐가 남은건지(물리적 흔적이겠죠?), 흔적(표식)의 정체도 궁금하고요 슬릿이라는 조건이 전자 상태를 규정하는 중요한 틀 이라면 전자를 슬릿 없이 보낼 경우.. 그 양상(?)은 다르게 나타났을까요? 전자 자체가 알갱이가 아니라 관계성 그 자체라고 상상해보니 지금까지 알고 있던 원자, 전자 이런 용어들이 더욱 낯설게 느껴집니다! (음악도 음악 자체가 있는게 아니라 어떻게 드러나느냐에 따라 음악이 되기도 하고 소리, 소음이 되기도 하고.. 또 연주되지 않은 음악은 음악이라고 할 수 없겠죠? 음악도 가능성의 상태로 존재하다가 연주자가 연주함으로써 음악으로 드러나는 구조라고 생각되네요~ 즉 연주자가 관측자 역할을 할 때 의미 있게 되는 것 같다고 느껴졌어요) 제가 눈의 갯수를 언급했던 이유는요~ 사람의 눈이 두 개이기 때문에 인지할 수 있는 차원이나 범위가 제한되어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궁금증에서 였어요. 언급하셨던 도마뱀과 같은 동물들은 인간과는 다른 시각체계를 갖고 있고 또 인간이 감지할 수 없는 것들을 인지하니 말이에요. 새로운 존재구조나 개념을 상정해보려면 이미 알고 있는 개념 너머에 있는 가능성도 생각해보았어요
2025.05.22
맞습니다. 아주 적절하고 중요한 지적입니다. 조금 더 상세한 설명이 필요하긴 하지만, 파동이라는 개념을 쓰기는 것보다는 마당(field 場)이라는 개념을 쓰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대개 "입자 vs 파동"이라고 말하곤 하지만, 더 정확하고 의미 있는 대조는 "입자 vs 마당"입니다. 실상 '마당'이라는 것도 고전적 마당과 양자 마당이 구별됩니다. 파동이라 부르는 것은 위치와 시간의 함수로서 결국 일종의 마당입니다. 다만 마당이 언제나 파동인 것은 아닙니다. 그렇긴 해도 대부분의 마당은 어떤 식으로든 파동과 연결됩니다. 이와 달리 입자는 마당이 아닙니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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