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와 무료대중교통



* 1번 슬라이드의 사진은 스코틀랜드 에딘버러입니다. 최근 새 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너무 비싸서 이용객이 매우 적다고 합니다. 여름에 국제적인 아트 페스티벌을 앞두고 있어서, 이 트램을 무료로 하느냐마느냐를 두고 논의 중입니다.



녹색아카데미 웹진에서는 매일 목요일 기후위기 관련 소식을 전합니다. 국내외에서 시도되는 다양하고 새로운 삶의 방식과 정책들, 과학적인 연구 그리고 국제기구나 국가, 연구기관, 지역정부 등에서 발행하는 보고서를 찾아 소개합니다.

글: 황승미 (녹색아카데미) 2020년 2월 13일.


참고한 기사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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