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바로가기
메뉴
  • 환경
    • 환경 뉴스
    • 환경 칼럼
  • 에너지전환
    • 에너지전환 뉴스
    • 에너지전환 칼럼
  • 과학·학술
    • 과학·학술 뉴스
    • 과학·학술 칼럼
    • 지속가능성 개념어 사전
  • 장회익의 자연철학
    • 자연철학 이야기 대담
    • 책
    • 논문
    • 칼럼, 강의, 강연
  • 공부모임
    • 녹색문명공부모임
    • 새 자연철학 세미나
  • 게시판
    • 새 자연철학세미나 게시판
    • 녹색문명공부모임 게시판
    • 녹색 책/영화클럽 게시판
    • 뉴스레터
  • 일정
  • Log In
    • Register
  • 검색
  • 환경
    • 환경 뉴스
    • 환경 칼럼
  • 에너지전환
    • 에너지전환 뉴스
    • 에너지전환 칼럼
  • 과학·학술
    • 과학·학술 뉴스
    • 과학·학술 칼럼
    • 지속가능성 개념어 사전
  • 장회익의 자연철학
    • 자연철학 이야기 대담
    • 책
    • 논문
    • 칼럼, 강의, 강연
  • 공부모임
    • 녹색문명공부모임
    • 새 자연철학 세미나
  • 게시판
    • 새 자연철학세미나 게시판
    • 녹색문명공부모임 게시판
    • 녹색 책/영화클럽 게시판
    • 뉴스레터
  • 일정
  • Log In
    • Register

녹색아카데미

더 나은 앎으로 푸른 미래를 가꾸는 사람들의 공부모임

새 자연철학 세미나

『양자역학을 어떻게 이해할까?』 정오표

자료
양자역학
작성자
시인처럼
작성일
2022-12-22 18:36
조회
17275

장회익 선생님의 새 책 『양자역학을 어떻게 이해할까?』 (한울아카데미, 2022) 가운데 잘못된 부분에 대한 정오표를 올립니다. 2023년 6월 중순까지 확인한 바입니다. 더 발견이 되면 추가를 하겠습니다.

쪽

줄

잘못된 내용


바른 내용

67 쪽그림 2-1$x$ : 용수철의 평형전…
→$x$ : 용수철의 평형점…

68 쪽

8째 줄

상수 $-\omega$만

→

상수 $-\omega^2$만

87 쪽

2째 줄

 $\zeta_l \  (i=1, 2, 3, ...)$

→

 $\zeta_i \  (i=1,2,3,...)$

92 쪽12째 줄$S=0$

→

$t=0$

93 쪽

식 2-35

 $m \frac{d}{dt} \dot{q} (t)= \frac {\partial V} {\partial q}$

→

 $m \frac{d}{dt} \dot{q} (t)=- \frac {\partial V} {\partial q}$

93 쪽8째 줄가량

→

가령
93 쪽20째 줄좌표계에 무관하계 지정된

→

좌표계에 무관하게, 지정된

94 쪽

식 2-38

 $\delta H=\dot {q} \delta p - \dot{p} \delta q$ (2-38)

→

$\delta H=\dot {q} \delta p - \dot{p} \delta q$ 

97 쪽3째 줄이는 위해

→

이를 위해

126 쪽

식 3-24

 $m(x)=m_0+\frac{V(x)^2}{c}$

→

 $m(x)=m_0+\frac{V(x)}{c^2}$

130 쪽

2째 줄

단위로만

→

단위로 해서만

142 쪽

18째 줄 2곳

 $x_i$

→

 $\xi_i$


20째 줄 2곳

 $x_i$

→

 $\xi_i$

171 쪽

식 5-29

 $E^2-c^2p^2$

$+(m(x)c^2)^2=0$

→

 $-E^2+c^2p^2$

$+(m(x)c^2)^2=0$


식 5-30

 $E^2-c^2p^2$

$+m^2c^4+2mc^2V(x)=0$

→

 $-E^2+c^2p^2$

$+m^2c^4+2mc^2V(x)=0$

174 쪽

5째 줄

에너지와 운동량은

→

운동량과 에너지는

182 쪽

식 5-48

 $E_n=\hbar\omega_n$

$=\frac{\hbar^2k_n^2}{2m}=\frac{h^2}{2mL^2}n$

→

 $E_n=\hbar\omega_n$

$=\frac{\hbar^2k_n^2}{2m}=\frac{h^2}{2mL^2}n^2$

195 쪽

9째 줄

 $f(x)$

→

 $f(t)$


12째 줄

 $f(x)$

→

 $f(t)$

196 쪽

식 6-6

 $f(t)=e^{-iEt/\hbar}=e^{-\omega t}$

→

 $f(t)=e^{-iEt/\hbar}=e^{-i \omega t}$

201 쪽

1째 줄

 $H_2(y)$

→

 $H_4(y)$



 $H_3(y)$

→

 $H_5(y)$

202 쪽

그림 6-1

 $\psi_1$

→

 $\psi_2$



 $\psi_2$

→

 $\psi_1$



 $\psi_3$

→

 $\psi_0$

208쪽3째 줄 $\lvert 0 \rangle=\psi_0(x)\lvert 0 \rangle=\psi_0(x)$ → $\lvert 0 \rangle=\psi_0(x)$
210쪽식 6-46 $\vec{R} = \frac{m_p {r_p} + m_e {r_e}}{m_p + m_e}$ →
 $\vec{R} = \frac{m_p \vec{r_p} + m_e \vec{r_e}}{m_p + m_e}$
213쪽식 6-54 $m=0\pm1,\pm2,\dots\pm l$ →
 $m=0,\pm1,\pm2,\dots,\pm l$
215쪽그림 6-2 세 번째 $\psi_1$ →
 $r/a_0$
215쪽마지막 줄 정확히 세울 수가 없다, →
 정확히 세울 수가 없다.

227 쪽

그림 6-5 위

 $S_1$

→

 $S_2$

228 쪽

그림 6-6 위

 $S_1$

→

 $S_2$

304 쪽

5째 줄

기대치

→

불확정성


전체 10

  • 시인처럼 시인처럼
    2022-12-23 18:13

    [227쪽 <그림 6-5> 상호작용-결여 측정 I - 바로 잡은 그림

    ZHI_QM_F6-5_corrected_s.png


  • 자연사랑 자연사랑
    2023-06-22 16:19

    210쪽 (6-46)식이 $$\vec{R} = \frac{m_p \vec{r_p} + m_e \vec{r_e}}{m_p + m_e}$$로 적혀야 합니다.


  • 시인처럼 시인처럼
    2022-12-23 18:12

    [202쪽 <그림 6-1> 조화진자의 양자역학적 상태들 - 바로 잡은 그림]

    ZHI_QM_F6-1_corrected_s.png


  • 시인처럼 시인처럼
    2022-12-23 18:13

    [228쪽 <그림 6-6> 상호작용-결여 측정 II - 바로 잡은 그림

    ZHI_QM_F6-6_corrected_s.png


  • 자연사랑 자연사랑
    2022-12-22 19:43

    108쪽 밑으로부터 둘째 줄

    3.2 복소수 공간과 4차원 위치-시각 공간 --> 3.2 복소수 공간과 4차원 위치-시간 공간
    "특수상대성이론의 핵심은 위치 공간과 시각 공간이 합쳐서" --> "특수상대성이론의 핵심은 위치 공간과 시간 공간이 합쳐서"

    10쪽 목차 중 밑에서 다섯째 줄:

    3.2 복소수 공간과 4차원 위치-시간 공간 _ 108


    • 시인처럼 시인처럼
      2022-12-22 19:52

      이건 장회익 선생님께 여쭤봤는데요, 일부러 '시각'이란 용어를 도입했다고 하시더라고요. 공간 안의 점을 표현하기 위해서요.


      • 자연사랑 자연사랑
        2022-12-22 19:59

        그렇군요. '시각'이 '시각(視覺)'이 아니라 '시각(時刻)'이면 '위치(位置)'와 대응하는 개념일 수 있겠습니다. 요즘은 '시각'이란 단어 자체가 時刻의 의미로는 거의 사용되지 않고 대부분 視覺의 의미로 사용되는 편이고, 또 '시각 공간(visual space)'이란 용어가 널리 사용되고 있어서 괜찮을지 모르겠습니다.


  • 자연사랑 자연사랑
    2022-12-22 20:36

    오타가 너무 많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제 나름대로 장회익 선생님께서 보내 주신 초고를 샅샅이 살펴보았는데 오타를 못 잡아낸 건 아닌가 염려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전에 받은 초고를 열어 일일이 대조해 보니까, 초고에는 오타가 없습니다. 출판사에서 수식 처리가 좀 미숙했던 탓으로 보입니다. 얼른 1판 1쇄가 모두 소진되고, 수정판을 새로 인쇄하게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 시인처럼 시인처럼
      2022-12-22 21:22

      학술서적 전문으로 내는 출판사로 알고 있는데 많이 아쉽네요. 책값은 눈 튀어나오게 책정해 놓고는…


      • 자연사랑 자연사랑
        2022-12-23 15:15

        그 말씀에는 반대 의견이 있습니다. 우선 학술서적을 전문으로 내는 출판사라 해도 출판계에는 소위 문과/이과 구분이 매우 심각합니다. 출판사에 계신 분 중에 이공계 출신이 대단히 드뭅니다. 대부분 어문계열 출신이라 합니다. 제 짧은 경험으로도 수식이 10개만 넘게 들어가면 그것을 처리할 수 있는 편집자가 매우 적습니다. <양자역학을 어떻게 이해할까?>처럼 수식이 수백 개 이상 되면 그것을 전문적으로 편집할 수 있는 편집자는 정말 손에 꼽을 만큼 적을 겁니다.

        게다가 국내뿐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수식을 출판용으로 편집하는 것이 아주 곤혹스러운 일입니다. 이전에는 Quark Express라는 조판 프로그램을 썼는데 요즘은 Adobe InDesign이 더 많이 사용됩니다만, 이 두 조판 프로그램 모두 수식 편집은 정말 번거롭게 귀찮고 비용이 많이 들고 복잡합니다.

        저희 입장에서야 책값을 더 저렴하게 책정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구매할 수 있게 해 주면 좋겠지만, 출판사 사정을 들어보면 정말 열악한 상황이라 합니다. 제가 번역한 제임스 클러크 맥스웰의 책 <전기자기론>은 말 그대로 물리학이나 전기공학 관련 전공이나 직업을 가진 사람에게는 꼭 가지고 있을만한 책인데도 값을 9만원으로 책정해 놓아서인지 정말 안 팔립니다. 비교가 안 되겠지만, <전기자기론>의 알라딘 판매지수는 320 남짓인 반면, <양자역학을 어떻게 이해할까?>는 1340이 넘습니다. 대략 네 배쯤 많이 구매한다는 뜻이겠습니다.

        제가 전공 관련하여 구매하는 책들은 특히 영어로 된 책들은 100불 넘는 것이 아주 흔합니다. 최근에 구매한 책은 20만원 넘는 것이 제법 있었고, 지금 장바구니에 담아 두고 주문하지 못하고 있는 책은 할인 전에 29만원인데 할인해서 24만원이라 조금 망설이고 있기도 합니다.

        <소유란 무엇인가?>를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면서 소위 지식재산권 또는 지적 재산권도 언급되었는데, 책값이 종이와 인쇄비용이 아니라 그 책에 담긴 지식과 통찰까지 포괄하는 것이라면 어떨까요? 실제로 책값 자체는 잘 안 팔릴 책일수록 비싸집니다. 어차피 살 사람은 살 터이므로 비싼 값을 치르더라도 십시일반하여 출판에 들어간 비용을 보전할 수 있게 하는 것이죠.


« [발제자료] 4월 28일 <자연철학 강의>에 대한 서평들 소개
양자역학의 존재론 »
목록보기
글수정 글삭제
전체 724
  • 전체
  • 자료
  • 질문 및 토론
  • 모임 정리
  • 공지사항
  • 세미나 운영
  • 전체
  • 앎의 바탕 구도
  • 고전역학
  • 상대성이론
  • 양자역학
  • 통계역학
  • 우주와 물질
  • 생명
  • 주체와 객체
  • 앎
  • 온전한 앎
  • 자연철학 일반
  • 전자기학
  • 기타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공지사항
심학십도 그림 자료
녹색아카데미 | 2025.04.28 | 추천 1 | 조회 1796
녹색아카데미 2025.04.28 1 1796
공지사항
2025 <양자역학 이해 강독모임> 계획
녹색아카데미 | 2025.04.23 | 추천 0 | 조회 2124
녹색아카데미 2025.04.23 0 2124
공지사항
3기 새 자연철학 세미나 상세 계획
시인처럼 | 2024.09.12 | 추천 0 | 조회 4581
시인처럼 2024.09.12 0 4581
공지사항
[자료] 유튜브 대담영상 "자연철학이야기" 녹취록 & 카툰 링크 모음 (5)
neomay33 | 2023.04.20 | 추천 3 | 조회 14337
neomay33 2023.04.20 3 14337
공지사항
『양자역학을 어떻게 이해할까?』 정오표 (10)
시인처럼 | 2022.12.22 | 추천 3 | 조회 17275
시인처럼 2022.12.22 3 17275
공지사항
[공지] 게시판 카테고리 설정에 대해서 (4)
시인처럼 | 2022.03.07 | 추천 0 | 조회 13614
시인처럼 2022.03.07 0 13614
658
[나의 질문] 김** - 시간의 속성에 허수적 성격이 있어 허수축이 시간축이 되었나? (2)
시인처럼 | 2024.11.11 | 추천 0 | 조회 422
시인처럼 2024.11.11 0 422
657
[자료] 헤겔과 뉴턴주의 (1)
자연사랑 | 2024.11.11 | 추천 2 | 조회 611
자연사랑 2024.11.11 2 611
656
[자료] 18-19세기의 중력 개념 (4)
자연사랑 | 2024.11.10 | 추천 1 | 조회 532
자연사랑 2024.11.10 1 532
655
[자료] 뉴턴 방정식의 풀이
자연사랑 | 2024.11.05 | 추천 1 | 조회 616
자연사랑 2024.11.05 1 616
654
[자료] 뉴턴의 힘과 질량 개념
자연사랑 | 2024.11.05 | 추천 1 | 조회 570
자연사랑 2024.11.05 1 570
653
고전역학 수식풀이 (낙하운동, 용수철운동, 포물선운동) (8)
neomay33 | 2024.11.05 | 추천 0 | 조회 665
neomay33 2024.11.05 0 665
652
[나의 질문] 김** - 2장 2 - 함께 이야기 나눌 만한 나의 질문 (5)
시인처럼 | 2024.11.04 | 추천 0 | 조회 482
시인처럼 2024.11.04 0 482
651
[질문과 의견] 뉴턴의 보편중력 개념은 잘못된 형이상학 (3)
자연사랑 | 2024.10.31 | 추천 1 | 조회 715
자연사랑 2024.10.31 1 715
650
[참고자료] 데카르트 vs 뉴턴
자연사랑 | 2024.10.29 | 추천 2 | 조회 1069
자연사랑 2024.10.29 2 1069
649
데카르트 자연의 규칙 또는 뉴턴의 운동의 법칙 중 첫 번째의 의미
자연사랑 | 2024.10.29 | 추천 2 | 조회 868
자연사랑 2024.10.29 2 868
  • 처음
  •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
  • 마지막
글쓰기
Powered by KBoard

게시판 글

최신글 내가 쓴 글
복소수 공간과 4차원 위치-시각 공간 관련 자료 목록
2025.07.14
몇 가지 질문에 대한 답 (1)
2025.06.30
[자료] 고전역학적 상태의 조작적 의미 (1)
2025.06.29
[자료] 핼리 혜성, 3차원, 예측적 앎 (1)
2025.06.09
[자료] 예측적 앎으로서의 고전역학 (2)
2025.06.08
로그인 해주세요.

게시판 댓글

최신댓글 내가 쓴 댓글
서술 중 약간 틀린 것을 수정하고 더 읽기 쉽게 몇 구절을 덧붙였습니다.
2025.07.06
[양자역학을 어떻게 이해할까?]를 읽어나갈 때 저는 세세한 부분은 대충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2장 고전역학에서는 2.2절 "고전역학의 존재론"이 핵심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곱씹어가면서 깊이 그리고 정확히 이해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2025.06.30
삼각함수의 미분을 더 쉽게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영상이 https://youtu.be/ S0_qX4VJhMQ?t=757 에 있습니다.
2025.06.16
케플러의 법칙([양자역학을 어떻게 이해할까?] 75쪽)에 대한 더 상세한 이야기가 "케플러의 법칙과 뉴턴의 증명"에 있습니다. 또 같은 페이지에 케플러의 법칙을 고전역학에서 유도하는 과정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데, 이와 관련한 내용을 "케플러 문제의 간단한 풀이"에 상세하게 해설해 두었습니다. 약간 성격이 다르긴 하지만, 미국의 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만의 1964년 강의가 연관됩니다. 그 내용을 "태양 주변의 행성의 운동 (리처드 파인만의 강의)"에서 소개했습니다.
2025.06.16
'낙하의 문제'([양자역학을 어떻게 이해할까?] 62-64쪽)와 관련하여 이전에 쓴 글 "천원지방, 갈릴레오, 뉴턴, 여헌 장현광"이 참고가 될 수 있겠습니다. 특히 70쪽에 소개 되어 있는, 물체를 수평으로 던질 때 그리는 궤적을 구하는 문제는 갈릴레오가 1638년의 저서 [새로운 두 과학](Discorsi e dimostrazioni matematiche intorno a due nuove scienze)에서 처음으로 상세하게 해명하여 과학사에서 매우 중요한 성취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Two_New_Sciences
2025.06.15
로그인 해주세요.

Upcoming Events

7월 16
6:00 오전 - 7:00 오전 KST

책새벽 – 수 : 칼 세이건 『Cosmos』 – 27회

7월 17
6:00 오전 - 7:00 오전 KST

책새벽 – 목 :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 2. 르네상스, 매너리즘, 바로끄』 8회

7월 18
6:00 오전 - 7:00 오전 KST

책새벽 – 금 : 『세계철학사 4 – 탈근대 사유의 지평들』 21회

7월 21
6:00 오전 - 7:00 오전 KST

책새벽 – 월. 시즌6 : 『침묵의 봄』 13회

7월 22
6:00 오전 - 7:00 오전 KST

책새벽 – 화 : 『온도계의 철학』 – 5회

달력보기

카테고리

녹색아카데미 페이스북 공개그룹

녹색아카데미 페이스북 공개그룹

Copyright © 2025 녹색아카데미. All Rights Reserved.

Codilight 테마 제작자 FameThe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