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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자연철학 세미나

일반상대성이론 입문 링크모음

자료
우주와 물질
작성자
자연사랑
작성일
2022-06-16 17:54
조회
3090

"우주와 물질"을 이해하기 위해, 무엇보다도 가장 먼저 살펴봐야 할 텍스트는 <장회익의 자연철학 강의> 제6장입니다. 그 다음에는 장회익 선생님과 neomay3님, 시인처럼님의 대담입니다. 여기에서 장회익 선생님께서 책에 없는 내용까지 포함하여 아주 상세하고 친절하고 알기 쉽게 이야기를 하시고 있기 때문에, 텍스트와 대담만으로도 "우주와 물질"에 연결된 자연철학에 대한 핵심적인 사유와 개념과 주장을 잘 볼 수 있습니다.

  • 대담영상 및 녹취록 <장회익의 자연철학 이야기> 7-1. 우주와 물질 : 역사지평
    • (https://greenacademy.re.kr/archives/13933)

  • 장회익의 자연철학이야기 7-2. 우주와 물질 : 내용정리, 해설 및 성찰

그 다음으로 "자연철학 세미나" 1기에서 제가 우주와 물질 부분의 발제를 맡았었는데, 그 내용을 추가로 보는 것이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세미나녹취] 6. 우주와 물질(1)"

"[세미나녹취] 6. 우주와 물질(2)-1"

"[세미나녹취] 6. 우주와 물질(2)-2"

본 세미나에서 제가 말씀드릴 '여는 발제'도 이전의 발표자료를 편집하고 정리한 것이어서 이 녹취록의 내용과 유사할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런데 <장회익의 자연철학 강의> 제6장 "우주와 물질"을 따라가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현대 우주론의 근간이 일반상대성이론이다 보니 그 내용을 어느 정도는 아는 것이 유익합니다. 제가 이전에 급하게 올린 글들을 다시 보니 난삽하기 짝이 없지만, 지금 서둘러 자료를 만들 여력은 없는 편이어서, 우선은 차선으로 그 링크들을 정리하여 찾아가기 편리하게 하려 합니다.

"일반상대성이론 입문 1: 거리함수 텐서"

여하간 일반상대성이론을 이해하는 첫 걸음은 '거리함수 텐서'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을 수학으로 어떻게 표현하는지 아는 것입니다. 의외로 아주 어렵지만은 않습니다.


"(*) 일반상대성이론 입문 2 (아인슈타인 방정식)"

다음으로 다루는 것이 아인슈타인 중력장방정식입니다. 이 방정식은 중력과 시간과 공간과 물질의 모든 것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태양계의 운동, 별의 진화, 블랙홀의 인과적 구조 등만이 아니라 우주의 변화양상에 대한 가장 근본적인 설명을 담고 있습니다.

뉴턴의 운동방정식과 그를 일반화한 해밀턴 방정식, 오일러-라그랑주 방정식이 온 우주의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는 근본으로 여겨졌다면, 20세기 이후 그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아인슈타인 방정식입니다. 그에 대하여 매우 초보적인 입문 이야기를 담은 것이 위의 링크입니다.

여기에서 (*) 표시는 글을 읽어나가기 위해서는 수학 지식을 배경으로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 일반상대성이론 입문 3 (리치텐서와 크리스토펠 기호)"

아인슈타인 방정식을 직접 풀어가는 것이 필요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무슨 이야기가 어떻게 굴러가는지를 대략 파악하기 위해서는 미분기하학이라는 수학의 영역을 살필 필요가 있습니다. 위의 링크는 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 일반상대성이론 입문 4 (곡률의 의미)"

더 나아가 곡률이라는 개념을 설명하고 이를 간단한 경우에 계산하는 것까지 담아 보았습니다. (*)이 아니라 (**)라고 아스테르 리스크 표시를 두 개 한 것은 그만큼 수학 언어가 많이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그래도 여전히 '입문'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일반상대성이론 입문 5 (측지선 방정식)"

이 링크에 있는 글은 중력장 안에서 물체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말해 주는 일종의 운동방정식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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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5. "사람의 눈이 두 개이기 때문에 관측에 주는 영향도 있을까요? 만약, 하나의 눈으로 보는 생명체가 있다면 다르게 포착됐을까요?"라는 질문은 저 같은 경우에는 한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는 물음입니다. 아시다시피 눈이 두 개라서 3차원적으로 거리를 확인할 수 있다고들 합니다. 수정체가 하나라면 멀리 있는 것과 가까이 있는 것의 거리를 구별하기 어렵겠지만, 수정체가 두 개이면 시차(parallax 視差)를 이용하여 거리를 알 수 있다는 겁니다. 이 이야기를 저는 그리 신뢰하지 않았습니다. 두 눈 사이의 거리가 너무 작아서 시차가 그리 큰 의미가 없지 않을까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Parallax 여하간 지구에서 발견되는 동물들에게서는 눈이 두 개인 것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하지만 이구아나, 코모도 도마뱀 같은 것은 눈이 세 개이고, 어류 중에 눈이 네 개인 것도 있고, 거미 중에 눈이 여덟 개인 것도 있습니다. 전갈은 눈이 12개라고 하고, 투구게 중에는 눈이 10개인 것도 있습니다. 제가 견문이 짧아서 눈이 하나인 동물은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바닥에 붙어 다니는 도마뱀의 두 눈은 같은 방향을 보지 못하지만, 머리 위쪽에 있는 세 번째 눈으로 공간적 위치를 파악한다고 합니다. 종종 눈이 뒤통수에도 있으면 좋을 텐데 하는 생각은 해 보았지만, 수정체의 갯수가 다르면 관측에서도 뭔가 다를까 하는 것은 차분하게 더 고민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엉뚱하지만,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영화 [판의 미로]에 나오는 캐릭터 중 눈이 손바닥에 있는 캐릭터가 기억났습니다. https://animalvivid.com/animals-with-more-than-2-eyes/
10:50
N 이와 관련하여 아래 링크의 대담이 매우 유익합니다. "[대담녹취 5-2] 장회익의 자연철학 이야기. 4장.양자역학 (2)" https://greenacademy.re.kr/archives/6340
10:31
N 4. "파동으로도 보여졌다는것도 결국 관측된 결과일텐데 어떻게 본 건가요?" 이 질문도 무척 중요합니다. 물리학/자연철학에서는 '본다는 것'조차 쉽지 않습니다. 흔히 하는 말처럼 "아는 만큼 보인다."라고 해야 합니다. 이와 관련된 과학철학의 개념이 "관찰의 이론적재성(theory-laden observation)"입니다. 이 말은 모든 관찰은 그 관찰에 앞서 모종의 이론을 배경에 깔고 있다는 주장입니다. 미국의 과학철학자 노우드 러셀 핸슨(Norwood Russell Hanson, 1924-1967)은 Patterns of Discovery: An Inquiry into the Conceptual Foundations of Science (Cambridge University Press, 1958) [과학적 발견의 패턴 (사이언스북스, 2007)]에서 모든 관찰은 근본적으로 이론을 등에 업고 있다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온도를 재려면 온도계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온도계를 만들려면 또 다른 이론이 있어야 합니다. 온도를 그냥 곧이곧대로 관찰할 수는 없습니다. 빛이든 소리든 그것이 파동인지 아닌지 '볼' 수 있으려면, 다시 무엇을 확인해야 본 것이라 할 수 있는지 배경이론을 가져와야 합니다. 파동의 경우에는 그런 것으로 흔히 '간섭'이라는 현상을 가져옵니다. 위키피디어 해설에 있는 그림들이 간섭 현상을 잘 보여줍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Wave_interference 위키피디어에서 가져온 아래 사진이 전형적인 간섭 무늬입니다.
2025.05.21
N 3. 실틈을 왜 두 개만 열어서 겹실틈으로 만들었는가 하는 의문은 매우 자연스럽습니다.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여하간 실틈이 두 개만 있더라고 기대하는 '간섭'을 확인할 수 있다면, 그보다 실틈을 많이 할 경우 기존에 확인된 것을 재확인하는 것이 됩니다. 세 개 이상으로 실틈을 열어놓는 실험은 쉽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가장 간단한 실험으로 실틈을 두 개 열어 놓는 실험을 해 봅니다. 이게 잘 되니까 세겹실틈도 합니다. "세겹실틈(삼중슬릿) 실험"(https://bit.ly/3Znh6fB)이 그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실틈이 아무 많은 여러겹실틈 실험(다중 슬릿)도 합니다. 이런 것을 격자회절 실험이라 부르면서 또 다른 종류의 것으로 여기기도 합니다.
2025.05.21
N 2. 관측(observation 觀測)은 말 그대로 보면 "눈으로 재는 것"입니다. obs-라는 접두어에 '본다' 또는 '눈'의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이보다 더 정확한 용어는 측정(measurement 測定)입니다. 여기에는 굳이 눈으로 보는 것에 국한하지 않고, 귀로 듣거나 자로 재거나 저울로 무게를 다는 것을 모두 포괄합니다. 흔히 일상어에서 말하는 '보는 것'과 '관측'의 차이는 "그냥 볼 뿐 아니라 보는 것을 통해 무엇인가를 재는 것"이라는 의미에 있습니다. 원칙으로 보자면, 무엇인가를 측정하거나 관측한다고 해서 대상이 달라질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무엇인가 측정하거나 관측하면 원래 그 대상이 지니고 있던 속성을 알 수 있을 뿐입니다. 19세기 이전에는 이렇게 측정이나 관측이 대상을 바꿀 수는 없다는 생각이 널리 퍼져 있었습니다. 아마 20세기에 접어들면서 여러 학문분야에서 점점 더 측정, 관측자, 관찰자, 관객, 청중 등의 역할이 커져나간 것 같습니다. 양자역학은 그 중에서도 관측이 대상을 급작스럽게 바꾸어버릴 수도 있다는 난해하고 납득하기 어려운 생각을 퍼뜨렸습니다. 상대성이론에서도 관찰자가 중요한 역할을 하긴 하지만, 관찰/관측/측정이 대상을 바꾸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양자역학이라는 물리학 이론에서 측정/관측이 대상을 바꿀 수도 있다는 생각이 퍼진 것과 직접 관련되는 것은 아니지만, 서양 음악의 역사에서 19세기까지 청중/관객이 연주에 참여하지 않았던 것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가령 독일 바이로이트에는 페스트슈필하우스라는 공연장이 있습니다. 리하르트 바그너가 직접 설계했다고 하는데, 이 공연장에서 청중/관객은 정말 쥐죽은 듯 음악연주를 들어야 합니다. 몇 시간씩 이어져나가는 연주를 방해하지 못하도록 연주자의 모습은 관객에게 보이지 않고, 관객은 중간에 이동조차 제한됩니다. 과장하면, 관객/청중이 있든 없든 연주는 진행됩니다. 하지만 20세기 이후의 음악에서는 관객/청중의 역할이 점점 더 커져갑니다. 특히 대중음악에서는 관객/청중의 환호와 박수와 시끌벅적한 반응이 매우 중요합니다. 저는 이런 것도 아주 넓게 보면 "관측/측정이 대상을 바꾼다"라는 관념과 연결될 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정확하게 말하면 양자역학에서 관측/측정이 대상을 바꾼다는 관념은 부적절하고 옳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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