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07 (가운데) "...파동은 복소수로 표기된다."

Q. 상대성 이론에선 시간이 허수 였는데, 파동에도 허수가 있다면,

이래서 상대성 이론과 양자역학이 양립하지 않는다고 하게 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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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 과 상태>

p.244 (맨 위, 각주) 

정체성을 규정하는 고유특성 (정지 질량-포텐셜 E 포함, 스핀 ... ) , 주변 여건에 맞춰 가지는 '상태'

p. 248 (윗부분) "... 양자역학의 대상이 되는 입자들은 그 이전에는 알지 못했던 몇 가지 내적 특성을 가지게 되는데, 그 중 하나가 이른바 스핀Spin 이라는 물리량이다...."

 "변화의 원리" : "처음 상태" => "나중 상태" 로 바뀌는 걸 표현합니다.

특성과 상태에 대해서 좀 더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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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작용-결여' 측정

A 와 B 의 실험과 비교해서, 검출기 C의 빛의 세기가 다르면 (2:1), 이 책의 설명이 맞고,

빛의 세기가 같으면 논문 저자의 의문제기가 맞는 것이 될 것입니다.

비슷하게, 변별체가 붙어 있는 겹실틈 실험도, 스크린에 찍히는 궤적의 강도를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책의 설명은 한 쪽 씩만 실틈을 지난다고 보는 것이니까, 보통 알려진 두 슬릿을 다 지나는데 누가 봐서 일부러 두 줄을 표기한다는 설명과는 강도가 차이가 나겠지요. 궤적의 점이 적어야 책이 맞고, 궤적의 점이 관측기를 달지 않을 때와 마찬가지면, 대중 강연의 설명이 맞는 것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