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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아카데미

더 나은 앎으로 푸른 미래를 가꾸는 사람들의 공부모임

새 자연철학 세미나

상대성이론의 상태규정 (링크 모음)

자료
상대성이론
작성자
자연사랑
작성일
2022-02-01 00:38
조회
4204



<자연철학 강의>의 제3장 "내용정리"의 소제목을 모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두 사다리의 상대적 기울기
(2) 상대속도로 본 4차원 시공간의 의미
(3) 아인슈타인의 두 기본명제
(4) 시간 간격의 상대성과 고유시간
(5) 4차원 속도와 4차원 운동량
(6) 4차원 상태와 상태 변화의 원리
(7) 일반상대성이론


상대성이론을 통해 심학제1도와 심학제2도를 수정하고자 할 때, 가장 중요한 핵심 개념은 시간과 공간이 어울려 4차원 시공간으로 합해진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심학제1도에서 정의된 것처럼 예측적 앎을 위해서는 여하간 '먼저'와 '나중'을 구별할 수 있어야 하고, 또 "무엇이 어떠하다"라고 말할 때 '무엇'에 해당하는 동역학적 특성과 '어떠하다'에 해당하는 새로운 상태 규정이 필요합니다.

시간과 공간이 합해져서 시공간이 된다 해도 각자의 좌표계에서 정의된 고유시간을 통해 '먼저'와 '나중'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출발점으로 삼아 새로운 상태로서 위치와 운동량 개념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고전역학에서 상태를 $(x_i (t), p_i (t))$ ($i=1, 2, 3$)로 선택하고, 상태변화의 법칙을 $$ \frac{dp_i}{dt}=F_i , \quad \frac{d x_i}{dt} = \frac{p_i}{m} \quad (i=1, 2, 3)$$으로 한 것을 상대성이론에서 확장해야 합니다.

상대성이론에서 상태는 $(x_a (t_0 ), p_a (t_0 ))$ ($a=1, 2, 3, 4$)로 선택하고, 상태변화의 법칙을 $$ \frac{dp_a}{dt_0}=F_a , \quad \frac{d x_a}{dt_0} = \frac{p_a}{m} \quad (a=1, 2, 3, 4)$$와 같이 확장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 과정에서 더 세밀하게 들어갈 필요가 있습니다.


제가 이전에 참고자료로 쓴 글은 위의 소제목들과 다음과 같이 연결됩니다.

(4) 시간 간격의 상대성과 고유시간

4차원의 상태 규정과 상태변화 1 (고유시간)


(5) 4차원 속도와 4차원 운동량

4차원의 상태 규정과 상태변화 2 (4-벡터)

3-벡터와 4-벡터의 차이


(6) 4차원 상태와 상태 변화의 원리

(**) 상대성이론의 운동방정식과 운동에너지

운동질량, 상대론적 질량, 정지질량

전기-자기와 맥스웰 방정식


(7) 일반상대성이론

일반상대성이론 입문 1 (거리함수 텐서)

(*) 일반상대성이론 입문 2 (아인슈타인 방정식)

(*) 일반상대성이론 입문 3 (리치텐서와 크리스토펠 기호)

(**) 일반상대성이론 입문 4 (곡률의 의미)

(*) 일반상대성이론 입문 5 (측지선 방정식)


게시판에 올린 글의 제목 앞에 (*)표를 붙인 것은 수식이 꽤 나와서 읽기 어렵다는 의미입니다. (**)는 그보다 더 어렵다는 뜻입니다.

제가 2020년 초에 이 게시판에 썼던 글들은 COVID-19 사태 때문에 2019년에 시작된 자연철학 세미나가 전면중지되면서 <장회익의 자연철학 강의>를 읽어나가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만나게 될 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보충적인 자료로 적은 것이었습니다. 이 글들은 책의 내용을 해설하는 것이 아니라 더 추가적인 내용을 적은 것이어서 책을 읽은 뒤에 덧붙여 살펴볼만하지만, 책의 내용을 대신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도 조금이라도 더 읽혀지기를 희망하면서 글의 링크를 모아 보았습니다.



전체 1

  • 자연사랑 자연사랑
    2022-02-02 00:11

    위의 글 모음이 아무래도 산만하고 보기에 일목요연하지 않아서, 기존 글의 일부를 가져오기도 하고 새로 쓰기도 해서 "상대성이론(심학제3도)의 상태 규정"이라는 새로운 글로 만들었습니다.


« [질문] 시간이 허수축에 해당한다는 가정과 $x_4 =i c t$
고유시간, 인과구조, 시공간 나누어 꿰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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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눈사람님이 이 글에 대해 답글을 달아주셨던 것 같은데, 그 글에 저의 의견을 달려다 보니까 그 글이 사라진 것으로 보입니다. 중요한 내용이 담겨 있었는데 아쉽습니다.
2025.05.23
제 부족한 답변이 도움이 된다면 다행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흔적'이란 표현을 확장하면 '변별체의 철학'으로 이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연주되지 않은 음악이 존재하긴 할까, 하는 상상을 해 보는데, 어쩌면 연주되지 않았다고 해도 악보 속에, 작곡가의 머리 속에, 곡을 해석하는 지휘자의 마음 속에, 곡을 들으려는 청중의 열망 속에 이미 존재하는 걸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2025.05.23
그 논문은 겹실틈 실험을 이용하여 확률분포의 시간의존성을 확인해 보려는 것입니다. 이것은 겹실틈을 지난 뒤 다음 스크린까지 도달하는 시간을 계산하면, 다른 해석에 대하여 다른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양자역학의 표준 형식체계 외에 드브로이-봄의 길잡피 파동 이론, 넬슨의 확률통계적 접근 등을 도입하여 비교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실험 구상만은 아니고 컴퓨터를 이용하여 시뮬레이션 실험을 한 것입니다.
2025.05.23
유익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사진 덕분에 미소 짓고 갑니다! ^^ 책이 와서 책도 보고 올려주신 영상 자료도 보았습니다. 이중 슬릿 실험에서 '전자를 쏘았다' 라고 했을 때 쏜 그 행위 자체도 전자 입장에서는 관측되어 진 상황일텐데요. 전자 스스로가 날아간게 아니라 어떤 물리적 장치에 의해 날아갔으니까요.. 스크린에 남겨진 흔적은 전자의 어떤 흔적인가요? 전자가 만약 입자라면 부딛혀서 뭐가 남은건지(물리적 흔적이겠죠?), 흔적(표식)의 정체도 궁금하고요 슬릿이라는 조건이 전자 상태를 규정하는 중요한 틀 이라면 전자를 슬릿 없이 보낼 경우.. 그 양상(?)은 다르게 나타났을까요? 전자 자체가 알갱이가 아니라 관계성 그 자체라고 상상해보니 지금까지 알고 있던 원자, 전자 이런 용어들이 더욱 낯설게 느껴집니다! (음악도 음악 자체가 있는게 아니라 어떻게 드러나느냐에 따라 음악이 되기도 하고 소리, 소음이 되기도 하고.. 또 연주되지 않은 음악은 음악이라고 할 수 없겠죠? 음악도 가능성의 상태로 존재하다가 연주자가 연주함으로써 음악으로 드러나는 구조라고 생각되네요~ 즉 연주자가 관측자 역할을 할 때 의미 있게 되는 것 같다고 느껴졌어요) 제가 눈의 갯수를 언급했던 이유는요~ 사람의 눈이 두 개이기 때문에 인지할 수 있는 차원이나 범위가 제한되어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궁금증에서 였어요. 언급하셨던 도마뱀과 같은 동물들은 인간과는 다른 시각체계를 갖고 있고 또 인간이 감지할 수 없는 것들을 인지하니 말이에요. 새로운 존재구조나 개념을 상정해보려면 이미 알고 있는 개념 너머에 있는 가능성도 생각해보았어요
2025.05.22
맞습니다. 아주 적절하고 중요한 지적입니다. 조금 더 상세한 설명이 필요하긴 하지만, 파동이라는 개념을 쓰기는 것보다는 마당(field 場)이라는 개념을 쓰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대개 "입자 vs 파동"이라고 말하곤 하지만, 더 정확하고 의미 있는 대조는 "입자 vs 마당"입니다. 실상 '마당'이라는 것도 고전적 마당과 양자 마당이 구별됩니다. 파동이라 부르는 것은 위치와 시간의 함수로서 결국 일종의 마당입니다. 다만 마당이 언제나 파동인 것은 아닙니다. 그렇긴 해도 대부분의 마당은 어떤 식으로든 파동과 연결됩니다. 이와 달리 입자는 마당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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