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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자연철학 세미나

[링크 목록] 제3장 심학제3도와 관련된 글 정돈

자료
상대성이론
작성자
자연사랑
작성일
2022-01-20 14:43
조회
4389

<자연철학 강의>의 제3장 "내용정리"의  소제목을 모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두 사다리의 상대적 기울기
(2) 상대속도로 본 4차원 시공간의 의미
(3) 아인슈타인의 두 기본명제
(4) 시간 간격의 상대성과 고유시간
(5) 4차원 속도와 4차원 운동량
(6) 4차원 상태와 상태 변화의 원리
(7) 일반상대성이론


이전에 제가 제3장 심학제3도의 이해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썼던 글을 모아 보았습니다.

먼저 입문의 성격으로 상대성이론을 왜 어렵다고 여기는지 간단하게 정리한 글이 아래의 글입니다.

상대성이론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이유 (#31)

이와 관련하여 볼만한 다큐멘터리를 하나 소개했습니다.

다큐멘터리: 아인슈타인의 마음 속으로. 시간과 공간의 수수께끼 (#34)

상대성이론에 왜 '상대성'이란 이름이 붙었는가 하는 것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글이 아래 두 글입니다.

좌표계(자리틀)라는 개념 (#32)

상대성원리, 절대성, 불변성, 대칭성 (#38)


(2) 상대속도로 본 4차원 시공간의 의미

상대성이론을 살피는 경로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상대속도에서 시작하는 것이 가장 간결하고 명쾌합니다. 장회익 선생님의 접근이 바로 그런 것입니다. 이를 제가 이해하는 방식으로 더 풀어쓴 글이 아래 글입니다.

속도의 덧셈 (상대속도) (#382)

이와 달리 표준적인 것으로 여겨지는, 즉 물리학 교과서에 흔히 나오는 방식을 아래 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속도의 덧셈과 기울기의 덧셈 3 (#46)

이 두 접근을 비교하면 장회익 선생님의 접근이 어느 정도나 간결하고 명료한지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장회익 선생님이 택하신 접근에서도 세 가지 세부적 선택이 있을 수 있습니다.

"수직축을 공간으로 선택하고 수평축을 시간으로 선택하면, 그 직선의 기울기가 곧 속력입니다."라는 구절은 말 그대로 속력의 정의로부터 나온 것입니다.  "자동차들의 속도를 시간변수 $\tau$를 기준으로 표현하고 시간 축을 수평 방향으로 잡으면, 이 문제는 앞에서 본 사다리의 기울기 문제와 완전히 동일해진다." ([장회익의 자연철학 강의] 166쪽)라는 서술도 이런 맥락에 있습니다.

다만 실험결과와 비교할 수 있는 상대속도는 단순히 탄젠트를 이용한 공식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세 가지 해결책이 있습니다.

(1) 시간 축을 가우스 복소평면으로 표현하여 시간 $t$ 대신 $\tau=ict$라는 새로운 시간 좌표를 도입하는 방법

(2) 속도와 세계선의 기울기를 연결할 때 도입한 보편상수 $c_0$ 대신 ${c_0}^2 = - c^2$로 정의된 보편상수 $c$를 써서 상대속도를 구하는 방법

(3) 세계선의 기울기를 보통의 삼각함수 $\tan\alpha$로 나타내지 않고 $$v=c\tanh\alpha$$와 같이 쌍곡 삼각함수를 써서 나타내는 방법

이 세 가지 접근방법에는 나름의 장단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세계선의 기울기와 속도를 등치시키는 것은 비유가 아니라 온전히 정당화할 수 있는 물리적 접근입니다.


4차원 시공간과 세계선 그리고 블록 우주 (#295)

4차원 불변 간격과 4차원 시공간 (#296)

참고자료: 빛의 속도가 말해 주는 시공간의 구조 (#71)



(4) 시간 간격의 상대성과 고유시간

4차원의 상태 규정과 상태변화 1 (고유시간) (#58)

(5) 4차원 속도와 4차원 운동량

(6) 4차원 상태와 상태 변화의 원리

4차원의 상태 규정과 상태변화 2 (4-벡터) (#59)

3-벡터와 4-벡터의 차이 (#64)

전체 3

  • 자연사랑 자연사랑
    2022-01-21 17:12

    요즘 네이버 프리미엄에 연재되고 있는 글을 소개합니다.

    https://contents.premium.naver.com/cjkim/knowledge/contents?categoryId=17da4f40754000ixa" target="_blank" rel="noopener">모두를 위한, 특수상대론 101 (김찬주)

    물리학자가 쓴 글이긴 하지만, 전반적인 문제의식이나 출발점이나 전개 방식은 장회익 선생님께서 ‘자연철학’이란 이름 아래 전개하시는 것과 상통합니다.


  • 자연사랑 자연사랑
    2024-11-07 12:40

    3장 뒷부분에 있는 일반상대성이론 관련된 참고자료 모음이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일반상대성이론 입문 링크모음


  • neomay33 neomay33
    2022-01-20 15:51

    글 올려주시고, 정리까지 해주시다니... 고맙습니다! 잘 읽겠습니다~ ^^


« 장회익 선생님의 양자역학에 대한 최신 논문
[질문] 세미나10회 상대성이론 질문 - 힘도 결국 질량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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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눈사람님이 이 글에 대해 답글을 달아주셨던 것 같은데, 그 글에 저의 의견을 달려다 보니까 그 글이 사라진 것으로 보입니다. 중요한 내용이 담겨 있었는데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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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부족한 답변이 도움이 된다면 다행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흔적'이란 표현을 확장하면 '변별체의 철학'으로 이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연주되지 않은 음악이 존재하긴 할까, 하는 상상을 해 보는데, 어쩌면 연주되지 않았다고 해도 악보 속에, 작곡가의 머리 속에, 곡을 해석하는 지휘자의 마음 속에, 곡을 들으려는 청중의 열망 속에 이미 존재하는 걸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2025.05.23
그 논문은 겹실틈 실험을 이용하여 확률분포의 시간의존성을 확인해 보려는 것입니다. 이것은 겹실틈을 지난 뒤 다음 스크린까지 도달하는 시간을 계산하면, 다른 해석에 대하여 다른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양자역학의 표준 형식체계 외에 드브로이-봄의 길잡피 파동 이론, 넬슨의 확률통계적 접근 등을 도입하여 비교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실험 구상만은 아니고 컴퓨터를 이용하여 시뮬레이션 실험을 한 것입니다.
2025.05.23
유익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사진 덕분에 미소 짓고 갑니다! ^^ 책이 와서 책도 보고 올려주신 영상 자료도 보았습니다. 이중 슬릿 실험에서 '전자를 쏘았다' 라고 했을 때 쏜 그 행위 자체도 전자 입장에서는 관측되어 진 상황일텐데요. 전자 스스로가 날아간게 아니라 어떤 물리적 장치에 의해 날아갔으니까요.. 스크린에 남겨진 흔적은 전자의 어떤 흔적인가요? 전자가 만약 입자라면 부딛혀서 뭐가 남은건지(물리적 흔적이겠죠?), 흔적(표식)의 정체도 궁금하고요 슬릿이라는 조건이 전자 상태를 규정하는 중요한 틀 이라면 전자를 슬릿 없이 보낼 경우.. 그 양상(?)은 다르게 나타났을까요? 전자 자체가 알갱이가 아니라 관계성 그 자체라고 상상해보니 지금까지 알고 있던 원자, 전자 이런 용어들이 더욱 낯설게 느껴집니다! (음악도 음악 자체가 있는게 아니라 어떻게 드러나느냐에 따라 음악이 되기도 하고 소리, 소음이 되기도 하고.. 또 연주되지 않은 음악은 음악이라고 할 수 없겠죠? 음악도 가능성의 상태로 존재하다가 연주자가 연주함으로써 음악으로 드러나는 구조라고 생각되네요~ 즉 연주자가 관측자 역할을 할 때 의미 있게 되는 것 같다고 느껴졌어요) 제가 눈의 갯수를 언급했던 이유는요~ 사람의 눈이 두 개이기 때문에 인지할 수 있는 차원이나 범위가 제한되어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궁금증에서 였어요. 언급하셨던 도마뱀과 같은 동물들은 인간과는 다른 시각체계를 갖고 있고 또 인간이 감지할 수 없는 것들을 인지하니 말이에요. 새로운 존재구조나 개념을 상정해보려면 이미 알고 있는 개념 너머에 있는 가능성도 생각해보았어요
2025.05.22
맞습니다. 아주 적절하고 중요한 지적입니다. 조금 더 상세한 설명이 필요하긴 하지만, 파동이라는 개념을 쓰기는 것보다는 마당(field 場)이라는 개념을 쓰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대개 "입자 vs 파동"이라고 말하곤 하지만, 더 정확하고 의미 있는 대조는 "입자 vs 마당"입니다. 실상 '마당'이라는 것도 고전적 마당과 양자 마당이 구별됩니다. 파동이라 부르는 것은 위치와 시간의 함수로서 결국 일종의 마당입니다. 다만 마당이 언제나 파동인 것은 아닙니다. 그렇긴 해도 대부분의 마당은 어떤 식으로든 파동과 연결됩니다. 이와 달리 입자는 마당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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