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708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공지사항 |
심학십도 그림 자료
녹색아카데미
|
2025.04.28
|
추천 1
|
조회 1008
|
녹색아카데미 | 2025.04.28 | 1 | 1008 |
공지사항 |
2025 <양자역학 이해 강독모임> 계획
녹색아카데미
|
2025.04.23
|
추천 0
|
조회 1134
|
녹색아카데미 | 2025.04.23 | 0 | 1134 |
공지사항 |
3기 새 자연철학 세미나 상세 계획
시인처럼
|
2024.09.12
|
추천 0
|
조회 4131
|
시인처럼 | 2024.09.12 | 0 | 4131 |
공지사항 |
[자료] 유튜브 대담영상 "자연철학이야기" 녹취록 & 카툰 링크 모음 (5)
neomay33
|
2023.04.20
|
추천 3
|
조회 13761
|
neomay33 | 2023.04.20 | 3 | 13761 |
공지사항 |
『양자역학을 어떻게 이해할까?』 정오표 (10)
시인처럼
|
2022.12.22
|
추천 3
|
조회 16594
|
시인처럼 | 2022.12.22 | 3 | 16594 |
공지사항 |
[공지] 게시판 카테고리 설정에 대해서 (4)
시인처럼
|
2022.03.07
|
추천 0
|
조회 13199
|
시인처럼 | 2022.03.07 | 0 | 13199 |
692 |
New [자료] 빛 입자 또는 빛에 대한 물리학적 논의
자연사랑
|
12:34
|
추천 0
|
조회 6
|
자연사랑 | 12:34 | 0 | 6 |
691 |
빛 입자에 대한 의문.. (4)
PSY
|
2025.05.12
|
추천 0
|
조회 67
|
PSY | 2025.05.12 | 0 | 67 |
690 |
겹실틈 실험, 양자역학 해석의 검증과 실험의 확인 (3)
시지프스
|
2025.05.12
|
추천 2
|
조회 69
|
시지프스 | 2025.05.12 | 2 | 69 |
689 |
[자료]『양자역학을 어떻게 이해할까?』책과 세미나(2023년) 정리 노트 (1)
neomay33
|
2025.05.10
|
추천 0
|
조회 117
|
neomay33 | 2025.05.10 | 0 | 117 |
688 |
[질문/토론] 온도가 크게 올라가면, U≦TS가 되어 F<0이 되는 경우가 있나요?
자연사랑
|
2025.04.18
|
추천 1
|
조회 732
|
자연사랑 | 2025.04.18 | 1 | 732 |
687 |
[나의 질문] 최우석 - '선택의 여지' 그리고 '앎과 실재' (5)
시인처럼
|
2025.04.14
|
추천 0
|
조회 603
|
시인처럼 | 2025.04.14 | 0 | 603 |
686 |
[질문/토론] 대상 물체의 현재 온도가 낮을수록 △S의 값이 크다는 것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나요?
자연사랑
|
2025.04.14
|
추천 1
|
조회 462
|
자연사랑 | 2025.04.14 | 1 | 462 |
685 |
<장회익의 자연철학 강의>와 범심론 (9)
유동나무
|
2025.03.30
|
추천 2
|
조회 445
|
유동나무 | 2025.03.30 | 2 | 445 |
684 |
[질문] 앎의 세 모드(역학 모드, 서술 모드, 의식 모드)와 포퍼의 세 세계
자연사랑
|
2025.03.24
|
추천 0
|
조회 365
|
자연사랑 | 2025.03.24 | 0 | 365 |
683 |
[질문] 엔트로피 법칙이 무엇인가요? (1)
자연사랑
|
2025.03.13
|
추천 0
|
조회 362
|
자연사랑 | 2025.03.13 | 0 | 362 |
위키피디어에 있는 동영상도 잘 만든 것 같습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Fundamental_theorem_of_calculus" target="_blank" rel="noopener">https://en.wikipedia.org/wiki/Fundamental_theorem_of_calculus)
제가 이전에 과학사통론 학기말 페이퍼로 17세기 수학을 쓴 적이 있는데요. 라이프니츠-뉴턴보다 이전에 이미 곡선 아래 넓이를 구하는 것과 곡선의 기울기 구하는 문제는 꽤 이야기가 되어 있었어요. "미적분학의 기본정리"는 이 둘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놀라운 주장이었죠. 즉 미분 따로, 적분 따로가 아니라는 점. 그리고 소위 부정적분과 정적분을 연결시키는 것이라 쉽지 않은 정리였습니다.
역시! 위키피디아를 제일 먼저 찾아갔었어야 했네요. ^^
참, 표준적인 용어는 "미적분학의 기본정리"입니다. 해나무에서 나온 책이 왜 '근본정리'라고 했는지 모르겠네요. 영어로는 Fundamental Theoreom of Calculus(https://en.wikipedia.org/wiki/Fundamental_theorem_of_calculus" target="_blank" rel="noopener">https://en.wikipedia.org/wiki/Fundamental_theorem_of_calculus)입니다.
고양이 너무 귀여워요 ^^
그림이 너무 없어서 긴급투입 됐어요. ㅋㅋㅋ
동물농장의 고양이 같지 않네요ㅎ.. 적극적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