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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자연철학 세미나

[나의 질문] 우** - 2장 - 함께 이야기 나눌 만한 나의 질문들

질문 및 토론
고전역학
작성자
시인처럼
작성일
2024-10-28 16:14
조회
447

카카오톡 대화방에 올려주신 질문을 게시판에 옮깁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장 질문 

데카르트를 어떻게 평가해야 할까요?

Q1: 책에 서술되어 있듯(95쪽) 데카르트는 감각을 의심했고, 의심의 여지가 없는 것은 오직 생각하는 정신뿐이라는 입장을 취했다. 그의 감각 의심론(감각 부정론)을 어떻게 평가해야 할까? 긍정해야 할까, 부정해야 할까?

감각의 의심은 양면성을 지닌다. 한편으로 세계의 실재에 대한 접근을 감각이 방해하므로, 감각의 환상을 넘어서 실재를 붙잡아야 한다는 사고방식은 긍정의 대상일 것이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감각은 실재를 이해하는 여정에서 일정하게 긴요한 것이 아닐까? (실험관찰의 결과물은 공통된 시각 경험이 없으면 합의 불가능하다.) 감각의 기능/능력에 대한 전면적 부정은, 감각에 기초한 관찰을 학문의 방법으로 옹호하는 입장(베이컨 등의 귀납적 추론법, 가상디, 로크 등의 경험주의적 방법, 그리고 여헌의 입장[책 53쪽])과 충돌한다. 


Q2: 이 장의 역사 지평 서술은, 데카르트의 자연철학이 어떻게 기반이 되어 뉴턴의 고전역학으로 이어지는가라는 점에 방점이 찍혀 있다. 아마도 그래서 그럴 텐데, 데카르트의 다른 사상적 면모가 제법 생략되어 있다는 아쉬움이 있다. (하지만 데카르트의 삶을 이야기로 풀어낸 대목은 얼마나 놀라운가!) 

책에서는 주로 <방법서설>이 인용될 뿐 <성찰>에 관해서는 지면이 많이 할애되어 있지 않은데, <성찰>에서 데카르트는 물질-정신 이원 실체론, 기계론(물질=생물 신체=자동기계automata)을 펼치고, 인간만이 영혼의 소유자라는 생각도 여기서 발견된다. 감각(감각적 표면) 너머, 지각의 세계 너머에 실재하는 물질(noumenon)이 있다는 사고는 사실 훌륭한 것이었다. 하지만 물질을 운동하는 자동기계로 환원하는(물질에서 정신성, 주체성을 거세하는) 사상과 인간만을 특수지위자로 가정하는 사상은 (이후의 서양 근대철학으로 끈끈히 이어져) 화석근대 자본주의의 자연 파괴 현실을 정당화하는 철학적 토대 역할을 했다. 어떤 철학자는 “물질은 정신성, 행위성, 주체성, 생기, 생명력을 보유한다”고 보는 철학적 입장이 인류 사상사의 주류이고, 그 반주류는 최근 수백년 간의 서양 근대철학일 뿐이라고 진단하는데, 그렇다면 인류 사상사에 나타난 이 “짧은 사상적 일탈”의 원천이 이른바 “근대철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데카르트가 아닐지?  

즉, 데카르트는 물리학의 토대를 세운 인물이라는 점(책 96-97)에서 “거인”일지 모르지만, 다른 앵글에서의 평가가 책에 부족한 것은 아닐까? (또한, 다른 앵글에서의 평가가 책에 일정하게 포함된다면, 그를 거인으로 평가하는 서술도 보다 당당해지는 것이 아닐까?)


전자기적 상호작용(전자기력)은 어떻게 물질을 구성하나요? (문과 출신의 우문입니다)

Q3: 자연계에는 네 가지 기본적 상호작용이 있고, 이 가운데 전자기적 상호작용(전자기력)은 원자 규모의 물질과 그 이상의 물질을 구성하고 변형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서술되어 있다. (책 119) 전자기적 상호작용은 어떤 방식으로 물질을 구성할까? (간단하게나마 설명해주면 좋겠고, 만일 어렵다면 참고 도서라도 추천받으면 좋겠다.)  

전체 1

  • 자연사랑 자연사랑
    2024-10-28 22:16

    1927년 무렵 독일의 물리학자 프리츠 론돈과 발터 하이틀러가 양자역학을 이용하여 분자의 공유결합을 설명했습니다. 지금은 양자화학이라 부르는 분야에서는 양자역학을 이용하여 물질의 구성을 꽤 정확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물리학 중 고체물리학이라는 분야가 이런 것을 다룹니다.

    양자역학 이전에는 질량이 전자기 에너지에서 나온다는 이론이 꽤 정교하게 전개되었습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Electromagnetic_mass" target="_blank" rel="noopener">https://en.wikipedia.org/wiki/Electromagnetic_mass

    질량을 전자기력으로 설명하는 20세기 초의 이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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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자세한 자료, 설명들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읽어보겠습니다.
2025.06.09
1. 변별체의 존재 양상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공부할 거리가 많은 것 같습니다. 어쩌면 제가 바로 위의 답글에 쓴 물의 온도를 재는 상황이 도움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저는 장회익 선생님의 '변별체' 개념이 물리학에서 말하는 측정장치 개념에서 군더더기를 걷어내고 가장 핵심적인 부분을 요약하여 추상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직관적으로는 모종의 측정장치를 염두에 두면 이해가 더 쉬웠던 것 같습니다. 입자물리학에서는 매우 다양한 측정장치 또는 검출장치를 사용합니다. 장회익 선생님께서 세미나에서 인용하신 안개상자(cloud chamber)나 거품상자(bubble chamber)가 전형적인 예입니다. 겹실틈 실험에서 사용하는 사진건판도 변별체입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Cloud_chamber https://en.wikipedia.org/wiki/Bubble_chamber 하지만 변별체가 측정장치/검출장치와 동의어는 아닙니다. 변별체는 물리적 작용을 통해 뭔가 흔적을 남길 수 있어야 하지만, 또 동시에 그것을 읽어내서 인식주체의 경험표상영역에 기록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변별체는 대상과 인식주체 사이에 놓인 가교 내지 창문의 역할을 합니다. (제가 장회익 선생님의 제안을 온전히 이해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래 사진은 거품상자에서 기본입자가 만들어내는 궤적을 사진으로 찍은 것입니다. [사진 출처: pinterest]
2025.06.03
2.의 질문이 흥미롭습니다. '이해'라는 문제를 직접 건드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이해하기로는, 대상과 변별체의 만남(조우)은 원래 인식의 문제가 아닙니다. 내가 그것을 알아채거나 기록하거나 기억하거나 그로부터 지식을 얻는 것과 전혀 무관하게 대상과 변별체가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상상하기에 이 세계 속의 수많은 물질적 존재자들은 서로 만나고 헤어지고 부딪치고 멀어져갈 것입니다. 아주 먼 우주에서 행성과 혜성이 충돌하는 것을 상상해 볼 수 있습니다. 여하간 그런 상호작용을 통해 흔적이 남습니다. 그런데 그 물질적 존재자에 생긴 흔적을 인식 주체인 '나' 또는 서술세계가 받아들이면 이제 그 흔적이 경험표상영역에 새겨집니다. 인식주체가 없었더라면 그냥 물질적 충돌에 불과했을 것이 이제 '사건'이 되어 버립니다. 미묘하지만, 변별체와 경험표상영역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습니다. 변별체에 남은 흔적과 경험표상영역에 새겨진 정보는 [양자역학을 어떻게 이해할까?] 50쪽의 그림 1-1에서 물질세계와 서술세계를 구별하는 점선을 넘나듭니다. 두 개의 네모 사이의 위아래 양쪽방향 화살표의 양면성입니다. 물질적 측면에서 보면 대상과 변별체가 만나서 흔적을 만들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에 따라 '사건'과 '빈-사건'이 일어납니다. 특정 변별체에 흔적이 남지 않는 것도 흔적이 남는 것 못지 않은 정보입니다.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이해'라는 말이 직접 연결되지 않을 것입니다. 제가 세미나에서 인용한 폰노이만의 온도 측정의 예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1) 비커에 담긴 물의 온도를 재려면 온도계를 넣어 수은/알콜의 높이를 보아야 합니다. 이 때 비커의 물이 대상이고 온도계는 변별체가 됩니다. (2) 온도계 높이를 알기 위해서는 전등의 빛이 수은/알콜의 경계면에 닿았다가 눈의 망막으로 와야 합니다. 이 때 온도계의 높이는 대상이 되고 빛(빛알)이 변별체가 됩니다. (3) 빛이 망막에 입사되면 망막에 있는 시신경에 나트륨 원소가 모이거나 흩어져서 전류가 만들어집니다. 이 때 빛이 대상이라면 시신경의 전위차는 변별체가 됩니다. (4) 시신경의 전위차는 뇌의 피질에서 뉴런을 발화할 수 있습니다. 그 어느 대목에서 비커에 담긴 물의 온도를 읽어냅니다. (5) 그 다음 단계가 어렵습니다. 온도계의 높이든, 망막에 생기는 흔적이든, 시신경의 전위차든, 뉴런의 발화든 여하간 어느 단계에서 흔적의 기록이 정보로 바뀌어야 합니다. 그렇게 되는 과정은 [양자역학을 어떻게 이해할까?] 32-33쪽에 서술된 것처럼 역학 모드와 서술 모드를 구별합니다. 하지만 서술 모드만으로는 '이해'를 말하기 어렵습니다. 여하간 세 번째 모드로서 '의식 모드'가 작동을 해야 비로소 '이해'가 이루어진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해'라는 문제는 매우 어렵고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하인츠 폰푀르스터의 <이해를 이해하기> 같은 저작이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Heinz Foerster (2003) Understanding Understanding: Essays on Cybernetics and Cognition. Springer. https://doi.org/10.1007/b97451
2025.06.03
3. 3차원 vs. 2+1차원에 대해서는 아래 그림으로 설명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코페르니쿠스 이전, 고대그리스-이슬람-중세유럽으로 이어지는 자연철학의 전통에서 세상의 중심은 지구였습니다. 지구 주위에는 일곱 행성(七曜) 즉 달, 수성, 금성, 태양, 화성, 목성, 토성의 천구가 있고, 그 바깥에는 항성 천구가 있습니다. 지구는 네 개의 권역(구 껍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달의 천구 바로 아래에는 불의 권역이 있고, 그 아래로 차례로 숨/바람의 권역, 물의 권역, 흙의 권역이 있습니다. 뒤의 세 권역은 현대의 기권(氣圈, Atmosphere), 수권(水圈 Hydrosphere), 지권(地圈,Geosphere)에 대략 연결됩니다. 불의 권역은 현대의 열권(熱圈, Thermosphere)이나 전리층과 비슷합니다. 여하간, 세상(우주)의 중심은 지구의 중심이며, 이 중심을 향하는 방향이나 이 중심으로부터 벗어나는 방향이 곧 수직 방향입니다. 이와 달리 지표면의 동서남북은 어느 쪽으로도 대등합니다. 이것이 바로 (2+1)차원의 세계입니다. 세계(우주)의 중심이 지구가 아니라는 생각이 생겨나면서 수직 방향도 동서남북과 대등하지 않을까 하는 관념이 펼쳐졌습니다. 그런 생각을 펼친 사람 중 하나가 바로 르네 데카르트입니다. 데카르트는 공간의 한 점을 나타내기 위해서는 세 개의 숫자 $(x, y, z)$가 필요하다고 보았습니다. 이는 비단 눈 앞에 펼쳐지는 육면체 모양의 방 안에서의 위치만이 아니라 온 우주 전체에서의 위치에도 해당합니다. 그러면 수직 방향이나 동서 방향이나 남북 방향이 모두 대등합니다. 데카르트에게 우주는 (2+1)차원이 아니라 3차원이었습니다. [그림출처: Peter Apian (1529) Cosmographiae introductio]
2025.06.03
중요한 지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또 몇 가지 글에 대한 링크도 있었구요. 따로 답글도 있었는데 사라졌더라구요. 저의 부족한 글도 여하간 토론과 대화를 위해 필요하다고 믿기 때문에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올리고 있습니다. 어떤 내용이었는지 기억을 더듬어 몇 자 적어주시면 어떨까요?
202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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