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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문명공부모임

[팬데믹의 현재적 기원]의 저자 롭 월러스의 최근 글 & 인터뷰

작성자
neomay3
작성일
2020-10-09 20:09
조회
1552

[팬데믹의 현재적 기원]의 저자 롭 월러스의 최근 글, 인터뷰를 찾아봤습니다.

현재 진행중인 코로나19와 관련해서 어떤 얘기를 하고 있는지 확인해볼 수 있겠습니다.

  • 2020년 6월 22일. RT. "How big agriculture & capitalism are making pandemics more likely (Rob Wallace) E894" (인터뷰 영상)
  • 2020년 5월 1일. Monthly Review. "COVID-19 and Circuits of Capital" by Rob Wallace, Alex Liebman, Luis Fernando Chaves and Rodrick Wallace. (아티클)
  • 2020년 4월 8일. Daraja Press. "Organising in the time of Covid-19: Big farms make big flu." (인터뷰 영상)
  • 2020년 3월 12일. Monthly Review. "Capitalism is a disease hotspot" (인터뷰)
  • 2020년 3월 11일. Climate & Capitalism. "Capitalist agriculture and Covid-19: A deadly combination" (인터뷰)

전체 2

  • 자연사랑 자연사랑
    2020-10-09 21:41

    늦은 시간에 영상 자료들을 올려 주셨네요. 내일 모임에서 어떤 이야기가 오고갈지 자못 기대가 됩니다. 저로서는 미생물학 내지 바이러스학에서 말하는 '객체적이고' 누구나 동의할만한 병원균 이름보다 오히려 그와 관련된 사회적 요소들, 특히 거대 공장형 축산업의 문제를 연결시킬 수 있는 이름이 더 중요하다는 주장이 위험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종류의 객체적인 또는 대상적인 무엇이 있는 것인지, 아니면 심지어 SARS-CoV-2조차도 실상은 사회적 맥락을 벗어날 수 없는 것인지 자못 궁금합니다.


  • neomay3 neomay3
    2020-10-09 22:50

    상당히 진지하고 심각한 책인 것 같습니다.
    저도 질병의 명명 방식에 대한 주장을 보고 깜짝 놀랐는데, 그렇게 주장하는 이유와 배경은 꽤 중요하다는 생각이 읽을수록 드네요.

    인터뷰 검색하면서 조금 봤더니, 저자는 홍콩 조류독감 관련한 연구인가 그것때문에 당시에 학교에서도 쫓겨나고 1년 정도 샌드위치 가게에서 일한 적도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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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눈사람님이 이 글에 대해 답글을 달아주셨던 것 같은데, 그 글에 저의 의견을 달려다 보니까 그 글이 사라진 것으로 보입니다. 중요한 내용이 담겨 있었는데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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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부족한 답변이 도움이 된다면 다행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흔적'이란 표현을 확장하면 '변별체의 철학'으로 이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연주되지 않은 음악이 존재하긴 할까, 하는 상상을 해 보는데, 어쩌면 연주되지 않았다고 해도 악보 속에, 작곡가의 머리 속에, 곡을 해석하는 지휘자의 마음 속에, 곡을 들으려는 청중의 열망 속에 이미 존재하는 걸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2025.05.23
그 논문은 겹실틈 실험을 이용하여 확률분포의 시간의존성을 확인해 보려는 것입니다. 이것은 겹실틈을 지난 뒤 다음 스크린까지 도달하는 시간을 계산하면, 다른 해석에 대하여 다른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양자역학의 표준 형식체계 외에 드브로이-봄의 길잡피 파동 이론, 넬슨의 확률통계적 접근 등을 도입하여 비교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실험 구상만은 아니고 컴퓨터를 이용하여 시뮬레이션 실험을 한 것입니다.
2025.05.23
유익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사진 덕분에 미소 짓고 갑니다! ^^ 책이 와서 책도 보고 올려주신 영상 자료도 보았습니다. 이중 슬릿 실험에서 '전자를 쏘았다' 라고 했을 때 쏜 그 행위 자체도 전자 입장에서는 관측되어 진 상황일텐데요. 전자 스스로가 날아간게 아니라 어떤 물리적 장치에 의해 날아갔으니까요.. 스크린에 남겨진 흔적은 전자의 어떤 흔적인가요? 전자가 만약 입자라면 부딛혀서 뭐가 남은건지(물리적 흔적이겠죠?), 흔적(표식)의 정체도 궁금하고요 슬릿이라는 조건이 전자 상태를 규정하는 중요한 틀 이라면 전자를 슬릿 없이 보낼 경우.. 그 양상(?)은 다르게 나타났을까요? 전자 자체가 알갱이가 아니라 관계성 그 자체라고 상상해보니 지금까지 알고 있던 원자, 전자 이런 용어들이 더욱 낯설게 느껴집니다! (음악도 음악 자체가 있는게 아니라 어떻게 드러나느냐에 따라 음악이 되기도 하고 소리, 소음이 되기도 하고.. 또 연주되지 않은 음악은 음악이라고 할 수 없겠죠? 음악도 가능성의 상태로 존재하다가 연주자가 연주함으로써 음악으로 드러나는 구조라고 생각되네요~ 즉 연주자가 관측자 역할을 할 때 의미 있게 되는 것 같다고 느껴졌어요) 제가 눈의 갯수를 언급했던 이유는요~ 사람의 눈이 두 개이기 때문에 인지할 수 있는 차원이나 범위가 제한되어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궁금증에서 였어요. 언급하셨던 도마뱀과 같은 동물들은 인간과는 다른 시각체계를 갖고 있고 또 인간이 감지할 수 없는 것들을 인지하니 말이에요. 새로운 존재구조나 개념을 상정해보려면 이미 알고 있는 개념 너머에 있는 가능성도 생각해보았어요
2025.05.22
맞습니다. 아주 적절하고 중요한 지적입니다. 조금 더 상세한 설명이 필요하긴 하지만, 파동이라는 개념을 쓰기는 것보다는 마당(field 場)이라는 개념을 쓰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대개 "입자 vs 파동"이라고 말하곤 하지만, 더 정확하고 의미 있는 대조는 "입자 vs 마당"입니다. 실상 '마당'이라는 것도 고전적 마당과 양자 마당이 구별됩니다. 파동이라 부르는 것은 위치와 시간의 함수로서 결국 일종의 마당입니다. 다만 마당이 언제나 파동인 것은 아닙니다. 그렇긴 해도 대부분의 마당은 어떤 식으로든 파동과 연결됩니다. 이와 달리 입자는 마당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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