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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문명공부모임

[자료] 책새벽-목-문예사1 : 선사시대 관련 책

자료
책새벽-목
작성자
neomay33
작성일
2025-01-16 10:48
조회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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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 모임 책새벽-목에서는 요즘 아르놀트 하우저의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1 - 선사시대부터 중세까지』를 읽고 있습니다. 

아르놀트 하우저의 책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에서는 선사시대 분량도 적고, 1951년에 나와서 그 이후 이뤄진 선사시대 연구가 반영되지 못한 아쉬움이 큰 것 같습니다. 모임에서도 오늘 많이 지적해주셨고요.


저도 그렇지만, 선사시대에 관심이 많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많으셨는데요. 저는 이래저래 주워들은 정보로 브라이언 페이건(Brian Fagan)이 권위자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선사시대에 대한 페이건의 책 『World prehistory - A brief inroduction』이 있는데요. 제가 확인한 바로는 1993년에 2판이 나왔고 그 후로 계속 개정이 되고 있네요. 가장 최근에 나온 책이 11판(Brian Fagan & Nadia Durrani. 2023)입니다. 최근에 나온 번역서는 10판(2019)을 번역한 책인 것 같습니다.


『선사시대 인류의 문화와 문명』(브라이언 페이건 지음. 이희준 옮김. 2022. 사회평론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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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건은 1972년 즈음부터 고고학 교과서를 쓰기 시작했는데 위의 책은 교과서 내용을 줄이고 쉽게 쓴 책이라고 하네요. 교과서로 고고학 개론서 『In the beginning』과 선사문화 개론서 『People of the earth』를 썼는데 이게 너무 방대하고 어려워서 대중서를 따로 썼고, 『People of the earth』의 짝이 바로 『선사시대 인류의 문화와 문명』입니다.

브라이언 페이건(1936~) 책 중에 재밌어보이는 책이 너무 많네요.

(그런데 위의 표지 사진은 마추픽추 아닌가요? 선사시대 얘기인데 왜 15세기 잉카문명 유적지를 표지에 썼을까요? ^^;)


그리고 오늘 검색하다가 알게 됐는데요. 최근 반구대 암각화 관련 책 『울산 반구대 암각화』(문명대 지음. 지식산업사. 2023.)도 출간됐습니다.  반구대 암각화는 신석기와 청동기 사이 시기에 만들어진 것이라고 하네요.


*모임 중에, 그리고 카톡방에서 나눈 얘기들 중에 챙겨두면 좋을 내용들을 이곳에 옮겨두겠습니다. 나중에 못 찾을 것 같아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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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3
그 논문은 겹실틈 실험을 이용하여 확률분포의 시간의존성을 확인해 보려는 것입니다. 이것은 겹실틈을 지난 뒤 다음 스크린까지 도달하는 시간을 계산하면, 다른 해석에 대하여 다른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양자역학의 표준 형식체계 외에 드브로이-봄의 길잡피 파동 이론, 넬슨의 확률통계적 접근 등을 도입하여 비교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실험 구상만은 아니고 컴퓨터를 이용하여 시뮬레이션 실험을 한 것입니다.
2025.05.23
유익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사진 덕분에 미소 짓고 갑니다! ^^ 책이 와서 책도 보고 올려주신 영상 자료도 보았습니다. 이중 슬릿 실험에서 '전자를 쏘았다' 라고 했을 때 쏜 그 행위 자체도 전자 입장에서는 관측되어 진 상황일텐데요. 전자 스스로가 날아간게 아니라 어떤 물리적 장치에 의해 날아갔으니까요.. 스크린에 남겨진 흔적은 전자의 어떤 흔적인가요? 전자가 만약 입자라면 부딛혀서 뭐가 남은건지(물리적 흔적이겠죠?), 흔적(표식)의 정체도 궁금하고요 슬릿이라는 조건이 전자 상태를 규정하는 중요한 틀 이라면 전자를 슬릿 없이 보낼 경우.. 그 양상(?)은 다르게 나타났을까요? 전자 자체가 알갱이가 아니라 관계성 그 자체라고 상상해보니 지금까지 알고 있던 원자, 전자 이런 용어들이 더욱 낯설게 느껴집니다! (음악도 음악 자체가 있는게 아니라 어떻게 드러나느냐에 따라 음악이 되기도 하고 소리, 소음이 되기도 하고.. 또 연주되지 않은 음악은 음악이라고 할 수 없겠죠? 음악도 가능성의 상태로 존재하다가 연주자가 연주함으로써 음악으로 드러나는 구조라고 생각되네요~ 즉 연주자가 관측자 역할을 할 때 의미 있게 되는 것 같다고 느껴졌어요) 제가 눈의 갯수를 언급했던 이유는요~ 사람의 눈이 두 개이기 때문에 인지할 수 있는 차원이나 범위가 제한되어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궁금증에서 였어요. 언급하셨던 도마뱀과 같은 동물들은 인간과는 다른 시각체계를 갖고 있고 또 인간이 감지할 수 없는 것들을 인지하니 말이에요. 새로운 존재구조나 개념을 상정해보려면 이미 알고 있는 개념 너머에 있는 가능성도 생각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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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아주 적절하고 중요한 지적입니다. 조금 더 상세한 설명이 필요하긴 하지만, 파동이라는 개념을 쓰기는 것보다는 마당(field 場)이라는 개념을 쓰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대개 "입자 vs 파동"이라고 말하곤 하지만, 더 정확하고 의미 있는 대조는 "입자 vs 마당"입니다. 실상 '마당'이라는 것도 고전적 마당과 양자 마당이 구별됩니다. 파동이라 부르는 것은 위치와 시간의 함수로서 결국 일종의 마당입니다. 다만 마당이 언제나 파동인 것은 아닙니다. 그렇긴 해도 대부분의 마당은 어떤 식으로든 파동과 연결됩니다. 이와 달리 입자는 마당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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