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철학이야기> 2를 준비하며


<자연철학이야기> 2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2017년, 녹색아카데미에서 독일 뮌헨과 울름, 스위스 취리히와 베른으로  아인슈타인의 발자취를 따라 여행을 했습니다. 이 여행 동안 장회익선생님께서 정말 많은 얘기를 해주셨는데요. 낮에는 일정 챙기고 다니느라 바빠서 저녁에는 체력이 바닥나 선생님 말씀은 거의 챙겨듣지 못하고 놓치고 말았습니다. (다 들었으나 하나도 기억 못 하는 사람도 있기는 합니다만…)

여행 중에 선생님께서 해주신 소중한 이야기를 어떻게 하면 다시 들을 수 있을까, 시리즈 강연을 꾸려서 다시 해주십사 부탁드려볼까 생각해보기도 했었는데요. 다행히 2019년에 『장회익의 자연철학 강의』를 선생님께서 내주시고 작년에는 책을 가지고 대담도 진행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의 책과 대담으로도 충분하지만, 산책길에서 들려주신 이야기를 다시 듣는 것처럼 좀 더 쉽고 소박하게 이야기를 꾸려보고 싶어 준비 중입니다. 오늘은 예고편 삼아 운을 띄우는 그림을 전해드립니다.

5월 4일 첫 이야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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