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철학이야기 대담녹취 3-1] 제2장.고전역학-역사지평

이 자료는 녹색아카데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보실 수 있는 ‘장회익의 자연철학 이야기’ 대담영상에 대한 녹취록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선생님의 책 『장회익의 자연철학 강의』과 녹색아카데미 웹사이트 글들을 참고해주세요.

대담영상 녹취록과 강의자료 PDF파일. 웹에서 보시려면 파일 제목을, 다운로드 받으시려면 다운로드를 눌러주세요. 


자연철학이야기 3-1편에서 다룬 내용

“장회익의 자연철학 이야기” 3-1편에는 『장회익의 자연철학 강의』 중 ‘제2장 소의 자취를 보다: 고전역학’ 중 [역사 지평] 부분에 대한 이야기가 담겼습니다. 이 편에서 다룬 내용은 다음과 같은 것들입니다.

고전역학의 역사지평 – 데카르트와 뉴턴

1.  ‘역사 지평’은 어떻게 읽어야 하나?
2. 내 생애 큰 앎을 이루리라는 포부, 특출난 사람들 이야기? 
3. ‘역사적 관련성’이 아니라 ‘문제의식의 연관성’?
4.  [역사 지평]의 장현광, 데카르트, 뉴턴의 공통점은 무엇?
5. 앎의 혁명은 어느 때에? 혹시 앞의 것이 무너져갈 때?
6. 21세기의 학문 작업은 어떠한 것이 될까?
7. 데카르트의 방법, 오늘에 보기에는?
8. 정규 과정에서 벗어나기, 누구에게나 좋은가 될 사람에게나 좋은가?

[그림] “르네 데카르트”(1596-1650) 데카르트의 오른쪽 발 아래 놓인 책에 ‘ARISTOTLES’라고 씌어 있다. Cornelis A. Hellemans의 작품. 1687/1691. (출처: Ala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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