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철학세미나 녹취 2021. 1. 7.] 제10장. 온전한 앎

[그림] “Relativiy” M.C. Escher. 1953. (출처: M. C. Escher Foundation)

이 자료는 녹색아카데미에서 진행하는 ‘자연철학세미나’(온라인, 격주 목요일) 녹취록입니다. 토론 위주로 녹취했으므로, 전체 발제 내용은 아래 발표자료와 녹음자료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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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발제자료 & 녹음자료 링크 바로가기. 2021. 1. 7.


다룬 내용 : 『장회익의 자연철학 강의』 제10장. 온전한 앎

1. 성학과 심학 : 장현광 이후의 조선과 뉴턴 이후의 유럽 학문사 비교
2. 현대 과학의 눈으로 주역을 본다면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
3. 과학을 어떻게 규정할 것인가: 고전과 근대를 가르는 기준
4. ‘온전한 앎’은 예나 지금이나 혹은 미래에도 같은가, 다른가
5. 곽암에 대한 자료?
6. 근대 학문은 서양의 것인가?
7. 동양학문과 서양학문의 연결: 우연의 일치와 절묘함을 어떻게 구별할 것인가
8. 카프라처럼 오해받을 소지는 없을까?
9. 온전한 앎, 잘 모르겠다
10. 뫼비우스의 띠가 온전한 앎을 제대로 나타내는가
11. 고전 학문과 근대 학문을 함께 놓고 대비하는 것이 합당한가 / 온전한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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