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킹 복사를 실험실에서 입증했다는 소식

호킹 복사를 실험실에서 입증했다는 소식.
Juan Ramón Muñoz de Nova, Katrine Golubkov, Victor I. Kolobov & Jeff Steinhauer (2019) Observation of thermal Hawking radiation and its temperature in an analogue black hole. Nature 569, 688–691 (2019). 
https://www.nature.com/articles/s41586-019-1241-0

아이디어는 호킹 복사가 검은 구멍 사건 지평면 근처에서, 보골류보프 변환에서 음의 에너지 부분만으로 구성된 ‘가스’가 흑체복사를 이룬다는 것에서 출발한다. 언루가 이미 1981년에 이 아이디어를 제안했지만, 현실에서 구현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렸다.
Unruh, W. G. Experimental black-hole evaporation? Phys. Rev. Lett. 46, 1351–1353 (1981).

호킹복사의 온도가 질량에 반비례하니까 아주 가볍다면 실측의 개연성이 있다. 하지만 랩에서 검은 구멍을 만들 수는 없으니까 그 대신 검은 구멍과 유사한 다른 것을 만들어 실제로 호킹 복사와 유사한 것이 있긴 한지 시험하고, 그 복사가 이론적 예측과 정확히 맞아떨어짐을 보인 것이다. 검은 구멍과 유사한 것은 보슈-아인슈타인 응축을 이용했다.

https://www.nature.com/articles/s41586-019-1241-0?fbclid=IwAR0BybXiNEJH1bevqeZFz3ZHqtWYHWAPo3lV33I3lENjC2l3Kwl28z-IlQI

2019. 5. 31.
김재영(녹색아카데미)

The most recent study suggests information and everything else isn’t vaporised in a black hole. Instead it slowly leaks out during the later stages of the hole’s evaporation. Researchers combined Hawking radiation with mathematical tools to create a simulation showing when information enters and leaves a black hole. https://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3557380/Black-holes-created-LAB-confirm-Stephen-Hawking-s-radiation-theory-win-physicist-Nobel-Prize.html